<믿음이 흔들리고, 갈팡질팡 하는 이유>
잠에서 깬 신부들이 나의 임재를 사모하여
내게 더욱 가까이 오고자 하나,
향방을 제시해 줄 지혜로운 목자가 희귀하단다.
그러니 자신을 위한 성령 충만만 외치다가
그 단계에서 성장이 그쳐버린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 않느냐?
그러니 내가 답답하구나.
이 세대가 성경이 없어서 악하고 거스르는 세대가 되었느냐!
그들이 말씀을 읽어야 할 것 아니냐.
다들 바쁜 세상 속에서 산다고,
그나마 주일,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는 날이 되어야
1주일 동안 쌓인 먼지를 털면서 오는 경우가 태반이란다.
그나마도 요즘은 휴대 전화기에
성경을 담고 다니는 자들이 있지만,
그 전화기로 성경을 읽는 시간은
정작 전화기 사용 시간의 아주 작은 일부분이다.
그러니 갈팡질팡하는 것이다.
나의 눈은 영원히 너를 바라보고 있고,
나의 마음은 영원히 네 마음을 받고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졸지 말거라. 내가 안타깝구나.
내가 도와주마.
내 말이 깨달아지도록 해주마.
이것이 네 복이다.
책 <덮은 우물_제시카 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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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주.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