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주일 성전에서 하나님만 경배하며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변화산 아래 세상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날개 아래 살롬으로 보호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허물을 주 예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오늘도 산 제물 되어 이 자리에 나온 우리 모두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오늘은 총회가 정한 군선교주일입니다.
군부대가 단순한 훈련 현장을 넘어 복음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곳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들들이 군 생활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잘 이겨내도록 도와 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더하여 주옵소서. 군 복음화를 위해 쓰시는 군종 목사님들 군 선교사님들과
사역을 돕는 이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옵소서.
6월엔 현충일과 6.25가 더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선교사들을 보내사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셨고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의 피로 교회가 세워지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죄가 가득하여 쉴 곳이 없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시고
우리 국민들은 주의 말씀대로 과부와 고아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서로 용납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 연동교회가 이 시대에 영적 방주 되기를 기도합니다.
위임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들에게 맡기신 사명을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힘과 능력과 사랑으로 잘 감당하게 하시고
우리 성도들은 주 안에서 한마음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눈물과 기도와 사랑으로 세워 가게 하옵소서.
복음의 불모지에서 삶을 다해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그들의 가정과 자녀들 위에 강건함을 더하시고
현지에서 전하는 복음으로 구원의 생명의 역사와 열매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여름사역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간에 데바레카 성경통독 수련회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은 모습에서 벌떡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이 우리 발 앞에 등불이 되어 우리의 영혼과 삶의 길을 비추게 하사
보냄받은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 깃발 높이 들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Hi 청년부의 필리핀과 태국을 향하는 단기 선교가 시작됩니다.
선교 현장에서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령 충만함을 목도하는 놀라운 시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하려는 사단의 권세가 한 길로 달려왔으나
열길로 도망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 현장을 밟는 모든 청년들에게 어제 특송으로 올려드린 대로
오직 주 예수가 나의 산 소망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서른여섯 명의 청년들을 지켜 보호하시고
교회에서 함께 기도할 모든 청년들에게도 동일한 영적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여름 행사를 기다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하나님을 깊이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 되게 하사
세상의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군사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말씀을 살아내는 삶의 본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부모들에게도 성령 충만케 하사
믿음의 가정으로 바로 세워갈 지혜와 인내를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 위임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말씀에 순복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장착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영으로 올려 드리는 부용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흠향하시고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과 교회 곳곳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헌신자들의 땀과 수고를
주의 생명책에 기록하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