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6년 6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정동제일교회 모 권사님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2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성령강림 후 다섯 번째 주일을 맞아 예배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호흡과 걸음 계획과 미래까지도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믿으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셨지만 

우리의 연약함으로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한 순간들을 고백합니다.

마음으로는 원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믿음 없음을 용서해 주시고 

말과 생각과 행위로 지은 모든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성령의 은혜로 저희를 새롭게 하셔서 날마다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하시고 드리는 기도가 하늘의 상달되게 하시며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실 천영태 목사님께 성령의 권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준비하시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함께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선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셔서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 열리게 하여 주시며 

각자의 삶 속에 순종으로 열매맺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의 시작 가운데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힘과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병상에 있는 여러 교우들에게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삶의 무게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필요를 채워 주시고 

외롭고 낙심한 이들에게는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청년들과 다음 세대 위에 믿음의 꿈과 비전을 심어 주시고 

세상의 가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세대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뜻 가운데 붙드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더하셔서 바른 길로 이끌게 하시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해와 연합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평화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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