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의 ‘데스티니’를 찾는 법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민족적 고통이 십자가를 통과할 때, 그것은 축복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반전의 능력이다. 구약에서는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받은 자라고 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나무에 달리신 그분이 열방의 축복이 되셨다.

 

구약에서 십자가 형벌은 저주다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은 자다그런데 이 저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과하며 오히려 축복으로 바뀌었다나무에 달린 자예수께서 열방의 축복이 되셨다이것이 십자가를 통해 역사하는 ‘반대의 원리’다복음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꾼다!

 

모세의 때가데스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그들의 데스티니를 포기했다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것이다그 결과 40년의 세월을 허비해야 했다스스로가 포기하면 데스티니는 취소되거나 미루어질 수 있다여호수아의 때하나님께서 다시 이들을 데스티니로 부르셨다순종하여 요단강을 건너자 그곳에는 거대한 성 여리고가 버티고 있었다그것은 난공불락의 성처럼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성을 무너뜨리셨다이스라엘 백성은 할례로 전투력을 모두 상실한 상태였다그저 절뚝거리면서 여리고 성을 몇 바퀴 돈 것이 전부였다그런데 하나님께서 거대한 성 여리고를 순식간에 무너뜨리셨다이것이 돌파의 원리다데스티니의 길에 들어서면 장벽이 무너지는 돌파가 일어난다.

 

나에게도 간증이 있다나는 어려서부터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다른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공포였고사람들과의 관계도 힘들었다나는 스무 살 겨울에 하나님을 만났다기뻤다감사한 마음에 하루종일 울고 다녔다‘목사가 돼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하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말더듬이 목사라니목사가 되는 것은 나의 부르심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15년이 흘러 다시 소명을 받고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다그리고 첫 설교를 하는 순간여리고가 무너졌다정말 거짓말처럼 말더듬이 사라졌다데스티니의 길에 들어서자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장벽을 제거하셨다말더듬은 내 인생에 여리고 같은 것이었다절대로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절망의 벽이었다무엇을 하려고 해도 이 벽에 가로막혔다그런 장벽인생의 여리고가 무너졌다기도하고 금식하고 별짓을 다 해도 꿈쩍하지 않던 그 여리고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렇다하나님께서는 내가 데스티니의 길에 들어서기를 기다리셨다그리고 내가 그 길에 들어서는 순간가로막고 있던 장벽을 한순간에 무너뜨리셨다데스티니에는 돌파의 능력이 있다.

 

인생의 여리고가 있는가그렇다면 사명을 위해 기도하라“나는 무엇을 위해 지음을 받았는가?“‘나는 무엇을 위해 살도록 부름을 받았는가?” 이것을 발견하고 그 길로 들어서라요단을 건너라그 순간 장벽은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다.

 

사명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돼라.

병 고침도 좋고건강도 좋고재정을 위한 간구도 좋지만사명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 응답에 한계가 있다그러나 사명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그리고 그 사명에 뛰어드는 사람은 모든 장벽구하지 않았던 장벽들까지 한순간에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사람의 일이라면 막힐 수 있다재수가 없어서 막히기도 하고능력이 부족해서 막히기도 한다그러나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막을 수 없다이것이 데스티니의 능력이다.

 

나는 내가 설교하는 목사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말을 더듬었기 때문이다어렸을 때 어머니는 말을 더듬는 것이 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를 웅변학원에 보내셨다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나는 남들 앞에서 말하는 일과는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그러니 목사가 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의 데스티니는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다룻이 오벳을 낳았다말더듬이가 메신저가 된 것이다더욱이 웅변을 배워서 정확한 발성을 하는 목사가 되었다막혀 있었기 때문에 더 깨끗하고 풍부한 물이 솟아난 것이다원수가 막아버린 우물을 뚫고룻이 오벳을 낳은 이것이 나의 간증이다.

 

혹시 인생 가운데 정말 안 풀리는 것넘을 수 없을 것 같은 장벽이 있는가‘나는 이것 때문에 안 돼’‘그때 그 사건 때문에 내 데스티니는 망가져버렸어’‘나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나는 대학을 못 나왔어’‘나는 몸이 약해’‘나는 말을 못 해’그렇다면 기억하라바로 그곳에 당신의 데스티니가 있을 수 있다메신저의 데스티니를 가진 아이가 35년 동안 말을 더듬고 살았듯이원수 마귀가 당신의 위대한 데스티니를 알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그 우물을 막고 있을 수 있다어쩌면 당신의 저주가 십자가를 통과할 때 어떤 축복으로 바뀔지 기대되지 않는가?

 

사람들은 ‘데스티니’라고 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생각한다그러면서 능력이 부족해서 원하는 데스티니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한다그렇지 않다만약 나의 재주나 은사가 데스티니의 열쇠라면하나님의 능력이 설 자리는 어딘가?

하나님은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곳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어 보이는 일막혀 있는 우물거기서 오벳을 낳게 하시는 분이다나의 가장 연약한 것을 사용하여 열매를 맺으시는 분이다약한 자의 하나님가난한 자의 반석이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그래서 모든 민족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을 고백하게 하시는 분이다그분은 여리고를 무너뜨리시고 홍해를 가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할렐루야!

 

그러니 막혀 있는 우물로 가라안 풀리는 곳가능성 없어 보이는 곳그러나 마음 한구석에 열정과 소원함이 있는 곳거기에 가야 한다거기에 나의 데스티니가 있다.

 

기억하라온 사방이 막힌 것 같고남자들의 씨가 다 마른 것 같고더 이상 소망이 없어 보이는 때바로 이때가 오벳이 잉태되기 시작되는 때다그리고 이 믿음의 길을 갈 때 당신의 손에 오벳이 들려질 것이다막힌 우물에서 오벳을 낳는 이것이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며당신의 데스티니이며우리의 데스티니다할렐루야!

 

하나님의 마스터플랜고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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