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20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제 20장  (예수가 자케우스에게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간다. 그리고 자케우스를 가르친다. 다른 선생에게 가나,예수가 자기 실력을 밝히려 하지 않는다. 선생이 매질을 하려고 하자 손이 말라 비틀어져 죽는다. )

예루살렘에 자케우스라는 선생이 살고 있었다. 자케우스가 요셉에게 "요셉! 왜 예수를 내게 보내어 글을 배우게 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요셉이 맞장구를 치고는 성 마리아에게 말했다.

둘이서 예수를 그 선생에게 데리고 갔다. 예수는 자케우스를 보자마자 알파벳을 적어 보였다. 선생이 알렙을 발음해 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이번에는 베트를 발음하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주 예수가 "먼저 알렙이라는 문자의 뜻부터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베트로 넘어가겠어요. "라고 말했다.

선생이 매질을 하겠다고 위협하니 주 예수가 알렙과 베트 문자들의 뜻을 설명해 주었다. 또한 어느 문자가 똑바른 것이고 어느 문자가 비스듬한지, 어느 문자가 이중 가치를 가지고 어느 문자에 점이 있고 없는지, 어느 문자가 다른 문자 앞에 오는지 등 수많은 사항을 들어서 설명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내용을 선생은 들어 본 적도, 다른 책에서 읽어 본 적도 없었다. 한걸음 나아가 주 예수는 선생에게 "내 말을 잘 들어 보세요."라고 말 한 다음 알렙, 베트, 김멜, 달레트부터 알파벳의 끝까지 분명하게 또박또박 발음했다. 그러자 선생이 매우 놀라서 "이 소년은 노아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믿어."라고 말했다.

요셉에게 몸을 돌려, "이 소년을 가르치라고 당신이 데려왔지만, 이 소년은 그 어느 선생보다 더 유식해요."라고 말했다. 성 마리아에게는 "당신 아들은 더 배울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요셉과 마리아가 더 유식한 선생에게 예수를 데리고 갔다. 선생이 예수를 보고는 알렙을 읽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알렙이라고 했더니 이어서 베트를 해 보라고 했다. 그 말에 주 예수가 "먼저 알렙이라는 문자의 뜻부터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베트로 넘어가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선생이 예수를 때리려고 손을 들었는데, 그 손이 즉시 말라비틀어지고 선생도 죽어 버렸다.

그러자 요셉이 성모 마리아에게 "앞으로는 이 아이를 밖에 나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지. 이 아이 뜻에 거스르는 사람은 모두 죽어 버리니까."라고 말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