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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15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제15장 (예수와 다른 소년들이 갈이 놀면서 진흙으로 여러 가지 짐승을 만든다. 예수가 그 짐승들을 걸어 다니게 한다.
그리고 진흙으로 만든 새들로 하여금 날아다니고 먹고 마시게 만든다.다른 아이들의 부모가 놀라서 예수를 마술사로 여긴다.
 예수가 염색업자의 가게로 가서 모든 옷을 아궁이에 집어넣고는 그 옷에 기적을 일으킨다. 유대인들이 하느님을 찬미한다. )
 
주 예수가 일곱 살이 된 어느 ,날, 동갑내기 다른 소년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진흙 장난을 하면서 모두 당나귀, 소, 새, 기타 짐승의 형상을 빚어냈다. 소년들이 저마다 자기가 만든 것을 자랑하며 앞을 다투었다. 그러자 주 예수가 소년들에게 "내가 만든 이 짐승들에게 걸어가라고 명령하겠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짐승들이 즉시 걸어갔다. 예수가 다시 돌아오라고 명령하자 돌아왔다. 예수는 또 새와 참새 형상을 만들었다. 날아가라고 명령하면 날고, 멈추라면 멈추고, 고기와 물을 주면 먹고 마셨다. 드디어 다른 소년들이 집에 돌아가 자기네 부모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부모들은 "얘들아, 앞으로는 그 아이를 조심해라. 피하고 가까이 오지 못 하게 막고 다시는 같이 놀지 말아라. 그 아이는 마술사니까."라며 주의를 주었다. 또 어느 날은 주 예수가 다른 아이들과 놀면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가 살렘이라는 염색업자의 가게 앞을 지나치게 되었다. 그 가게에는 주민들의 갖가지 옷이 많이 쌓여 있었다. 여러 가지 색깔로 염색될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그러자 주 예수가 염색업자의 가게로 들어가, 옷을 모두 집어서는 아궁이에 처넣었다. 집에 돌아온 살렘이 옷이 모두 망쳐진 것을 발견하고는 난리법석을 쳤다. 주 예수에게 야단치며 "이게 무슨 짓이냐? 나와 이웃사람 모두에게 큰 손해를 입혔잖아. 모두 자기네 옷을 알맞게 염색해 가려고 했는데 네가 와서 몽땅 망쳐 놓고 말았구나, "라고 말했다.
주 예수가 "당신이 원하는 색깔 그대로 전부 바꾸어 줄 테니 염려 말아요."라고 대꾸했다. 그리고 즉시 옷을 아궁이에서 꺼냈다. 옷은 모두 염색업자가 원하던 색깔 그대로 염색이 되어 있었다. 이 놀라운 기적을 본 유대인들이 하느님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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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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