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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8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제8장(요셉과 마리아가 강도가 우글거리는 지방을 지나간다. 인정 많은 강도인 티투스가 동료인 두마쿠스에게 은화 40개를 주어 요셉과 마리아가 무사히 통과하도록 해 준다. 예수는 두 강도 두마쿠스와 티투스가 자기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고, 티투스가 자기보다 먼저 낙원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리스도가 무화과나무에서 샘물이 쏟아지게 하고 마리아가 예수의 옷을 빨래한다. 예수의 땀에서 발삼향나무 한 그루가 자란다. 요셉 일행이 멤피스로 가고, 거기서 그리스도가 많은 기적을 일으킨다. 유데아로 돌아온다. 그리고 경고를 받고는 나사렛으로 떠난다. )
 
일행은 사막 지방으로 들어섰다. 강도가 우글거리는 곳이라고 했다. 요셉과 마리아는 밤에 통과하기로 작정했다. 한참 길을 가다가 길가에서 잠자고 있는 강도 둘을 보았다. 그 옆에는 같은 패거리 강도가 무리를 지어 잠을 자고 있었다. 두 강도의 이름은 티투스와 두마쿠스였다. 티투스가 두마쿠스에게 "이 사람들이 제발 조용히 지나가게 하도록 하자.우리 패거리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말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두마쿠스가 말을 듣지 않으니까 티투스가 다시금 "은화 40개를 주겠어, 그리고 서약의 징표로 내 허리띠를 가져라."라고 말했다. 티투스가 즉시 돈과 허리띠를 주어 두마쿠스가 입을 열거나 소음을 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 강도가 베풀어 준 친절을 깨달은 귀부인 성 마리아는 티투스에게 "주님이신 하느님이 너를 오른편에 받아 주고, 네 죄를 용서해 줄 것이 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우리 주 예수가 말을 받아서 어머니에게 "오오, 어머니! 30년이 지나면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강도도 그때 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릴 것입니다. 티투스는 내 오른편에, 두마쿠스는 왼편에 매달리고, 티투스는 나보다 먼저 낙원에 들어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성 마리아는 "오오, 아들아: 네가 그런 형벌을 받다니, 하느님이 허락 하지 않을 거야."라고 대꾸했다.
그 후 여러 우상이 있는 도시에 도착했다. 일행이 다가가자 그 도시는 모래 언덕으로 변했다. 그 다음에는, 오늘날 마타레아라고 부르는 무화과나무 있는 데로 갔다. 우리 주 예수는 마타레아에서 샘물이 솟아나오게 했다. 성 마리아는 예수의 겉옷을 빨았다. 그러자 우리 주 예수의 몸에서 흘러나온 땀에서 발삼향나무 한 그루가 솟았다. 그 다음, 멤피스로 가서 이집트 왕 파라오를 만났다. 이집트에서 3년 동안 머물렀다.
  
우리 주 예수는 이집트에서 참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켰다. 그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관한 복음서나 완성의 복음서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3년이 지나자 이집트에서 나와 돌아오는데, 유데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요셉은 겁이 나서 들어서려고 하지 않았다. 혜로데가 죽고, 혜로데의 아들 아르켈라우스가 통치한다는 말을 들은 요셉은 겁을 먹었던 것이다.
  
유데아에 들어서자 하느님의 천사가 나타나 요셉에게 "오오, 요셉 나자렛 마을에 들어가서 거기 머물러라. "라고 말했다. 모든 나라의 주님인 그분이 이렇게 많은 나라를 이리저리 떠돌게 되었다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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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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