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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5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제5장  (요셉과 마리아가 이집트를 떠난다. 강도들의 소굴로 간다. 어마어마한 대군의 함성을 듣고는 강도 떼가 달아나 버린다.)

 

우상이 쓰러져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요셉과 마리아는 공포에 사로 잡혀 몸을 떨면서 "우리가 이스라엘 땅에 있을 때에는 예수를 죽이려던 혜로데가 베들레헴과 그 부근의 아기를 모조리 살해했지요. 그러니까 그 우상이 쓰러져 파괴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이집트인들이 우릴 불에 태워 죽이려 들 게 뻔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강도들의 비밀 장소로 갔다. 이 강도 메는 지나가는 나그네를 털고는 했는데,

수레와 옷을 뺏고 나그네는 묶어서 끌어갔다.

 

요셉과 마리아가 다가오자 강도 메는 어마어마한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마치 무수한 군사와 말을 데리고 왕이 행차하는 소리와 같았다. 왕이 도시를 떠날 때의 요란한 나팔 소리와도 같았다. 너무나 걸에 질린 강도들이 약탈품을 고스란히 남겨 둔 채 허겁지겁 도망하고 말았다.

 

그러자 포로들이 일어나 서로 밧줄을 풀어 준 뒤, 각자 짐을 찾아서 길을 떠났다. 도중에 요셉과 마리아를 만나 "왕은 어디 있습니까? 그분의 어마어마 한 소리가 다가오는 것을 강도 떼가 듣고는 우리를 떠났습니다. 그래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라고 물었다.

 

요셉은 " 그분은 우리 뒤에 올 겁니다.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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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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