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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3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제3장  (지혜의 사림들이 그리스도를 방문한다. 마리아가 그 사람들에게 기저귀를 한 폭 선물한다.

천사가 별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지혜의 사람들은 돌아간다. 도중에 모닥불을 피우고 기저귀를

숭배한 뒤,그 기저귀를 불에 던지나 타지 않는다.)

 

혜로데 왕 시절, 유데아의 마을 베들레헴에서 우리 주 예수가 태어나게 되자,조라다슈트(조로아스터)

의 예언대로 지혜의 사람들이 황금과 유향 과 몰약을 가지고 동쪽에서 예루살렘으로 와서는 아기를

숭배하고 선물을  바쳤다. 그러자 귀부인 마리아는 아기를 쌌던 기저귀 한 폭을 꺼내어 축복 대신에

그 사람들에게 주었다.

 

지혜의 사람들은 가장 고귀한 선물로 마리아에게서 기저귀를 받았다. 지금까지 여행 길을 인도해 준

그 별의 모습으로 천사가 지혜의 사람들 앞에 다시 나타났고, 그 별빛을 따라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다.

 자기네 나라에 돌아가자 왕과 왕자들이 와서는, 지혜의 사람들이 무엇 을 보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왕복 여행은 어떠했는지, 길에 누가 동행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지혜의 사람들은 성 마리아가 준 기저귀를 꺼내 보여 주었고 그 기저귀를 기리기 위해 잔치를

벌였다. 자기네 나라의 관습에 따라 모닥불을 피우고 기저귀를 숭배했다. 기저귀를 불에 던지자 불이

기저귀를 받아서는 그대로 보존했다.

 

불이 꺼진 뒤, 마치 불이 전혀 닿지 않은 듯이 고스란히 남은 기저귀를 지혜의 사람들이 집어 들었다.

각자 거기 입을 맞추고, 머리에 얹고, 눈에 대어 본 뒤 "이것은 의심할 나위 없는 진리입니다.

불이 태우지 못하고 재로 만들지 못했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라고 말했다.

 

기저귀를 모셔다가 자기네 보물 상자에 정성스럽게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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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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