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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2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제2장 (아기가 동굴에서 할례를 받는다. 노파는 아기의 음경 끝 살갗과 탯줄을 항아리에 보관한 다.
나중에 죄인 마리아가 그 항아리를 가지고 그리스도에게 기름을 발라 준다.
성전에 데려 간 그리스도가 굉채를 뿜고 그 주위에 둘러선 천사의 무리가 숭배한다.
시므온이 그리스도를 찬미한다. )
 
할례의 때, 즉 율법이 할례의 날로 명한 제 8일이 되자 동굴에서 아기 에게 할례를 베풀었다.
늙은 히브리 여인은 음경 끝의 살갗을 집어 들어 항아리에 보관했다.
 
노파에게는 주정뱅이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에게 "이 항아리는 동전 3 백닢을 준다고 해도 절대로 팔아
먹지 마라."라고 했다. 그런데 바로 이 항아리를 죄인 마리아가 가지고 와서,우리 주 예수 그 리스도의
 머리와 두 발에 기름을 쏟아붓고는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준 것이다.
 
열흘 후, 부모가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갔다. 탄생한 지 40일째 되는 날, 성전에서 주님께 아기를 바쳤다.
모세 율법이 정한 대로 아기를 위해 적절한 제물을 바쳤다. 다시 말하면, 자궁을 열고 나오는 사내아이
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거룩하다고 불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기의 어머니인 처녀 성 마리아가 아기를 품에 안고 있을 때, 늙은 시므온이 빛의 기둥처럼 빛나는 아기
를 보고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에 넘쳤다.그러자 근위대가 왕을 에워싸듯이 천사의 무리가 아기를
둘러싸고 숭배 했다. 이윽고 시므온이 성 마리아에게 다가가서는 두 팔을 앞으로 벌리면서
 
우리 주 그리스도에게 "오오,주님! 이제 당신 종이 당신 말씀대로 평안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민족의 구원을 위해 당신이 준비한 자비를, 모든 백성을 비추는 빛을,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을 나의 두 눈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여자 예언자 한나도 거기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오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마리아의 행복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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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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