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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외경]토마 복음서(제1장)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제1장 (요람에 누운 예수가 어머니 마리아에게 자기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고 가야파가 말한다.
요셉과 마리아가 세금을 바치러 베들레헴으로 가고, 마리아는 해 산의 때가 이르자 동굴에 들어간다.
요셉이 히브리 여인을 데려오고, 동굴이 휘황 찬란한 빛에 넘친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그 여인의 병을 고쳐 주고 목동들이 도착한다.)
 
가야파라고 하는 대사제 요셉의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간 들어 있다.
대사제 요셉은 예수가 요람에 누워 있을 때부터 말을 했으며, 어머니에 게 이렇게 말했다고 기록했다.
 
"마리아여,나는 하느님의 아들입니다.또한 천사 가브리엘이 당신에게 선언한 바에
따라서 당신이 낳은 말씀입니다.아버지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나를 보냈습니다. "
 
알렉산더 시대의 309년째 되는 해에 아우구스투스는 누구나 자기 고향에 가서 세금을 바치라는 황제의 명령을 내렸다.
요셉이 약혼자 마리아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베들레헴에 이르렀다. 조상의 마을에서 세금을 내려고 했던 것이다.
 
이윽고 동굴에 이르자, 마리아가 해산의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마을로 돌아갈 수 없다고 고백하고는 "이 동굴로 들어갑시다.
"라고 말했다. 그 무렵 해가 곧 서산에 지려고 했다.그러나 요셉은 산파를 데려오기 위해 길을 재촉했다.
 
예루살렘에서 온 늙은 히브리 여인을 만나자 "착한 여인이여, 제발 이쪽으로 와서 저 동굴로 들어가 주십시오.
저 안에서 곧 아이를 낳을 여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요셉이 노파를 데리고 동굴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저문 뒤였다. 둘이 동굴로 들어갔다.
 
 동굴은 빛으로 가득 찼다. 그 빛은 등불과 촛불의 빛보다 밝고, 태양 자체의 빛보다 더 찬란했다.
아기는 이미 기저귀에 싸인 채, 어머니 성 마리아의 젖을 빨고 있었다.
요셉과 노파가 그 빛을 보고는 놀랐다. 노파가 "당신이 이 아기의 어머니입니까?"라고 성 마리아에게 질문했다.
성 마리아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노파가 "당신은 다른 여인네와 매우 다른 특별한 분입니다. "라고 말했다.
 
성 마리아는 "내 아들과 같은 아기가 또 없는 것처럼 이 아기의 어머니와 같은 어머니가 또 없는 것입니다.
"라고 대꾸했다. 노파는 "오오, 나의 귀부인이여 ! 나는 영원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 여기 왔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성 마리아는 "당신 손을 이 아기에게 대시오."라고 말했다. 노 파가 그대로 하자마자 치유를 받았다.
동굴에서 나갈 때 노파는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나는 이 아기를 섬기는 하녀가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목동들이 도착해서 모닥불을 피우며 대단히 기뻐했는데, 하늘의 대군이 나타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찬미하고 숭배했다. 목동들도 역시 하느님을 찬미하고 숭배하였다.
 
그때 동굴은 영광스러운 성전과 같았다. 천사와 사람의 혀가 주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기 위해 목소리를 향하여 하느님을 숭배하고 찬양했기 때문이다.
 
 늙은 히브리 여인은 이 분명한 기적을 모두 목격한 뒤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오오, 하느님! 이스라엘의
하느님! 나의 두 눈으로 이 세상의 구세 주의 탄생을 보게 해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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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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