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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늘의 만나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05|조회수32 목록 댓글 0

주제 : 하늘의 만나

 

성경 : 레위기 11:41-47

41.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42.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43. 너희는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을 인하여 자기로 가증하게 되게 말며 또한 그것을 인하여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말라

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46.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

 

똑같이 학교를 다니고 똑같이 졸업을 해도 그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느냐, 목적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인생이 전혀 달라진다. 좋은 학력을 가지고도 매일 술친구나 사귀고 노는 데 집착하면 술병을 얻고 늙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가족이나 사회의 인정을 못 받고 그렇게 쓸쓸히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고, 환경이 어려워도 긍정적인 생각과 좋은 인격을 갖추어 건실히 살면서 좋은 이웃들을 만나서 보람 있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 삶의 방향과 토대,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인생을 가른다. 그런데 이건 인생뿐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된다. 영적에서도 우리의 토대, 지향점, 방향을 어느 쪽으로 잡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진다.

 

요즘에는 우주경쟁시대다. 우주여행도 하고 우주개척도 하고 심지어는 우주부동산이 달을 시작으로 지구행성을 판매하여 호황을 누린다는 뉴스를 보도한 적이 있다. 우주정거장 하나 만드는데도 수조가 들고 우주에다 화장실 하나 설치하는데 8,500억, 한 끼 식사가 50만 원 정도 든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 땅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래서 보면 땅에 기어 다니는 거, 땅의 것을 취하는 것을 성경은 엄격히 금하고 있다. 인간은 땅에서 걷고, 땅을 터전 삼아 살고, 땅에서 나는 것을 먹고 사는데 왜, 성경은 땅을 부정적으로 보는가?

 

에덴동산에서의 인간은 하나님이 홀로 하는 게 거처하는 게 나쁘니까 갈비뼈로 여자까지 만들어서 한 쌍의 부부로서 살아가게 하셨다. 거기다 하나님의 꿈을 이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능력과 권세를 다 주셨다. 그곳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게 완벽히 갖춰져 있는 파라다이스였다. 인큐베이터보다도, 난공불락의 요새보다도 더 안전한 시스템과 그런 에덴동산을 주셨다. 그런데 아담은 삶의 토대와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이었고, 하나님과 거닐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했고, 생명과를 먹음으로 모든 것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 그런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해서, 하나님같이 되려는 교만한 마음 때문에 지향점을 바꾸었다. 그랬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그로 인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下) 하시니라 하셨다. 흙에 묻히는 숙명의 존재가 되어 나락에 떨어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인간을 위해서 꽃도 물도 하늘도 별도 지은 건데 졸지에 망쳐버렸다. 군의 의장대에서 축포 하나 잘못 쏘면 영창 가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훼손하면 패역죄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인간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심히 슬퍼하시고 흙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존재가 아니라 하늘의 별 같은 존재, 땅의 티끌같이 가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빛나는 값진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가장 귀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아들 되게 하기위해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이전보다 더 영광스럽고 복된 존재가 되게 하셨다.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예언하셨다.

 

타락한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그 존재를 살리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택하셨다. 그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늘에서 오실 예수님, 하나님으로부터 공급하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그것을 바라보고 살라고 음식규례를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마 6:55)나는 생명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이 땅에서 지식으로도 돈으로도 명예로도 어떠한 재능으로도 이룰 수 없는 생명, 영원한 희락, 영원한 기업, 영원한 면류관을 우리에게 공급하신다.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下)

 

요즘 청춘들의 3대 설음이 있다. 취직 못하는 설음, 결혼하지 못하는 설음, 집 없는 설음들이 그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능력이 있다면 그걸 많이 해소해준다. 스펙도 쌓게 해주고, 집도 사주고, 유산을 물려주기도 하지만 그건 길어야 한 백년, 잠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은 가장 작은 자라도 영원한 집, 영원한 생명은 칭기즈 칸보다도 크고, 느부갓네살보다 크고, 로마의 시저보다도 큰 그런 왕으로 만드시려고 한다. 그렇게 입히시고 살리시는 그 공급은 무한하시다. 똑같은 벌인데, 로열 젤리를 먹이면 여왕벌이 되는 것처럼 예수의 생명을 공급받는 자들은 왕 노릇과 영원히 영광과 권세와 능력이 따른다.

 

하나님은 생명과와 선악과를 같이 먹지 못하게 했다. 선악과를 먹은 자는 두루 도는 화영 검과 천사들로 생명과를 지키게 하셨다. 에덴에서 쫓겨난 인간은 생명이 되시는 주인으로부터 공급을 받을 수가 없다. 하나님과 연결이 될 수 없다. 그 연결을 시키려면 죄를 해결해야 된다.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고 흙의 것을 쫓고, 자기 육의 것을 쫓고, 뱀을 쫓던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된다. 예수님은 우리 옛사람을 벗어버리기 위해서 제자들로부터 배반도 당하셨고, 그 백성으로부터 버림도 당하셨고,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심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당하시면서도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저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저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달라고 기도하셨다.

 

이스라엘은 예수님 당시에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율법사들은 성전을 수시로 출입할 수 있었지만 신체에 이상이 있거나, 죄가 있거나 부정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병을 고치기도 하시고, 죄를 용서하기도 하시고, 씻기기도 하시고, 귀신도 쫓아내어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과 연결하는 일을 하셨다. 땅의 썩어질 양식이 아니라 썩지 않는 하나님의 양식인 예수님의 생명의 떡을 먹고 영원히 사는 길로 이끄셨다.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하여, 생명으로 이어주려고 늘 찾아오시고, 늘 부르시고, 언제든지 맞아주신다. 하나님의 양식을 먹는 자들은 세상의 학식으로도 재능으로도 이룰 수 없는 새로운 존재와 인생과 터전과 세계로 나아가 하늘을 침노하는 자들이 되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지금 한국사회의 제일 큰 화두는 부동산 정책이다. 똑같은 아파트인데 한강이 보이고 뷰가 좋으면 비싸. 장소에 따라, 음식에 따라, 자기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영적으로도 똑같다. 좋은 것을 먹어도 그건 썩게 하는 것이고, 이 땅에서 잠시의 유익은 줄지 몰라도 우리의 영은 만족시킬 수가 없다. 사람은 떡으로만 만족할 수가 없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하나님의 영으로만 채워진다. 예수가 우리에게 부어질 때 만족하게 된다. 존재의 근원, 생명이신 예수, 그 생명을 먹는 자는 썩지 않는다. 그리고 그 존재와 그 인격과 그 삶과 방향이 틀려진다. 그것으로 세상을 이기고, 세상에서 하나님이 가장 귀히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삶에는 수준이라는 게 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쓰는 수준도 다르다. 심지어 지식의 수준에 따라서 생각이나 삶의 형태도 달라지고, 문화나 재능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이스라엘은 노예로 살아서 노예근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바닥에 있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자들을 직접 신과 교통하는 신의 아들, 신의 백성, 신의 양식을 먹는 자들이 되었다. 그걸 공급받는 자들이 되었다. 그래서 팔십이 되었는데도 청년의 기백을 잃지 않았던 갈렙이 있었고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수14:10-11 일부)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신 8:4) 않았다. 성경은 이를 가리켜서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고후 4:16 下)날마다 새롭고 강건한 자가 되었다.

 

지금 지구의 기후가 한쪽은 50도 한쪽은 영하, 어디는 지진, 폭우 등 수많은 기록들을 갱신한다. 그러니까 더 좋은 곳이라고 우주를 개척한다. 그런데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고 죽지 않게 하는 것은 이 지구도 화성도 별도 아니다.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한다. 그리고 그분만이 우리를 다르게 한다. 사람의 것, 세상의 것만을 가지고 그걸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결국 이 땅과 함께 멸망한다. 그러나 비록 내가 세상의 지식을 배우고 세상의 일을 하지만 진짜 목적은 순례자가 되어 예수를 붙드는 자는 영생을 생명으로, 영원한 왕의 직분을, 죽음도 가두지 못하는 부활생명, 영생을 누린다.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T3.성도는 세상과 예수를 구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목적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안다. 땅을 쫓는 사람들은 성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것인 거룩을 좇는다해서 성도다. 거룩한 무리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은 자고 예수를 좇는 자다. 우리는 예수를 목적하기 때문에 성도이다. 그 성도들이 이루어가는 것이 예수의 몸인 교회고, 하나님나라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이 아끼지 않으시고 구하는 자에게 다 주신다. 그 하나님께 공급받고, 그 공급원을 가진 자가 가장 능력자이고 복된 자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자는 영원히 빛나고, 영원히 이기고, 영원한 영광이다.

 

2년간의 코로나 때문에 망한 데가 많다. 일반적으로 택배라든가 비대면인 기업들은 잘 된다. 코로나 로 인해 항공이나 여행은 죽을 맛이다. 심지어 한때 나름 난다긴다하는 여성들의 로망이었던 승무원조차도 생활고로 자살할 만큼 어려운 시절이다. 그런데 육의 공급도 중요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교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영적 공급을 받지 못하니까 성도들의 모습 또한 힘이 없고 온전하지 못하다. 많은 허물과 방황들, 헛됨들이 있다. 우리가 영적 코로나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예수님께로 돌이켜야 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세상으로 향하던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과 습관들을 주님께로 돌이켜야 된다. 매 순간 하나님이 원하는 건지 분별해야 된다.

2.자꾸 도전해야 된다. 세상 것을 버리고 주님의 것을 붙들어야 된다.

3.주님 앞에 구해야 된다. 그러면 주님이 분별력을 주셔서 구별하게 하시고, 돌이켜서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는 힘을 경험하게 된다. 그건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천하를 얻는 것과 같이 기쁨과 능력과 지혜와 실체가 주어진다. 그것으로 올 한해 여러분을 살리는 부흥의 해로 삼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하늘의 양식을 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심히 부족하오니 주여, 열어주시고 해에도,

달에도 땅에도 말씀 구석구석마다

주님의 영광과 경륜과 은혜와 사랑과 주의 역사들이 있사오니

그것들이 우리의 양식이 되게 하시고,

빛이 되게 하시고,

생명이 되어서,

그로 인하여 살맛나게 하여 주시고,

세상과 인생을 능히 이기고 경험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역사해주시길 원하옵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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