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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4.11.09] 초막절의 교훈을 지키라 (레 23:33 ~36, 39~44) 하늘꿈 감리교회 신용대 담임 목사님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23 목록 댓글 0

[2014.11.09] 초막절의 교훈을 지키라(레 23:33~36, 39~4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백성 됨을 알게 하기 위해서 매년 3번은 꼭 하나님께 나와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하였습니다. 이같이 행함은 그들이 선택받은 백성이 됨을 알게 함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면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중에서도 그들이 8일 동안을 일하지 않고 자신의 집을 떠나서 들에서 나뭇가지나 풀을 주어서 초막을 짓고 그곳에서 살면서 그 옛날 조상들이 광야에서 고생하면서 더위와 추위를 스스로 체험하면서 기억하면서 지내게 하는 초막절은 참으로 생생한 자신들의 신앙,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체험하는 체험의 시간이며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초막절은 추수를 마치게 되는 시간에 그들이 함께 모여서 드리는 시간이며,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감사의 시간인 것입니다. 바로 이 추수감사절은 베푸신 은혜와 사랑, 그리고 수고의 대가와 지켜주심과 인도하심을 기억하면서 드리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 드리는 초막절의 절기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이 초막절을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초막절의 교훈을 통해서 나의 신앙을 알아보고 이 교훈을 잘 지키는 하늘꿈의 교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성회로 모이는 시간입니다
본문은 추수를 마치는 7월 15일에 시작하여 7일 동안 총 8일간 하나님 앞에서 성회로 모이라고 말씀합니다(레23:34, 39). 초막절은 모든 백성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 앞에서 성회로 모이면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쉬면서까지 모여서 왜 예배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까? 그 이유는 ① 모든 농사를 짓게 하시고 추수를 하게 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씨를 뿌리고 열심히 농사를 짓는 것은 우리들이지만 비를 주시고 그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일을 하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사55:10, 신11:14). ② 인생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노력을 따라 많이 거둔 자도 있고 적게 거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둔 것에 대하여 불평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노력하는 것이나 그 사람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맞게 열매를 거두게 하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똑같이 드리라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께서 지켜주심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고 그것을 거두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켜주시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며 그들 스스로도 그 같은 하나님의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신11:11~12). 그러므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같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서 예배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한 주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즐겁게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40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나무 실과는 모든 과일 나무의 열매를 총칭하는 것으로 이는 하나님의 축복의 풍성함을 알라는 것이고,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가지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것이며, 시내버들은 신선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각가지 축복과 번영과 평화를 주심을 감사하면서 즐겁게 드리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한해도 늘 어렵고 힘들었지만 환난 가운데서나 고통스러운 가운데서도 인도하신 하나님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다윗이 위험한 환경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기었던 것을 기억하면서 고백한 것처럼, 지금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함으로 즐겁게 드리는 것입니다(시143:5). 일어나는 모든 시간상의 일들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욥24:1). 이같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항상 내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잘 감당하고 이기게 하시는 것입니다(고후2:14). 우리들도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나올 때에 광야의 초막에서 거하여 지낸 것을 잊지 말라고 말씀합니다(레23:42~43). 어려웠던 시간을 생각하면서 지금 이만큼 복을 받으면서 살고 있으니 그 복을 받게 한 조상을 생각하고 그 위에 역사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이기었던 조상들을 생각하면서 더더욱 자신들의 지금의 생활을 감사하면서 이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떠한 삶을 살아왔습니까? 감사와 축복과 은혜의 삶입니까? 아니면 어렵고 힘든 상황이고, 고통의 삶이고, 실패와 아픔의 삶입니까? 이런 삶도 저런 삶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니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고 모든 삶의 주인이 되시는 그리고 합력하여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시간이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8일 동안이나 하나님 앞에서 성회를 열면서 그들을 들로 불러내어서 지키게 하였습니까? 바로 과거를 생각하면서 오늘을 지혜롭게 살아가며 지금의 자신들이 잘 살고 있다하더라도 교만하지 말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저와 여러분들을 지켜보시고 계십니다(시121:8).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순간이라도 잊지 말고 늘 즐겁게 나의 시간과 온 몸을 드리고 물질을 드려서 감사하는 하늘꿈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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