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0

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

 

마태복음 5:3-9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에이레이노포이오스,eivrhnopoio,j) 이라는 개념은 세 가지로 연결됩니다. 그 세 가지는 질서, 조화, 그리고 언약입니다.

 

첫째, 화평은 질서와 연결됩니다. , 화평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질서대로 본래의 자리에 있는 모습이 화평입니다. 따라서 뭐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그것은 부패이며 기형이며 무질서입니다.

 

예를 들어, 화평한 가정은 부부 간에, 그리고 부모와 자녀간에 질서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하여 희생적 사랑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서로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본연의 자리에 있으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면 화평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간에 질서가 있으면 가정은 화평합니다.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순종하는 가정은 화평합니다. 자녀들 간에도 서로 나이에 따라 질서가 유지될 때 가정은 언제나 화평합니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가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질서를 깨뜨릴 때 화평이 무너집니다. 부모를 우습게 알고 대드는 자녀들로 인하여 가정의 질서가 무너집니다.

 

교회와 사회와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 및 장로들과 교우들이 성경이 말하는 자리에 있으면 교회 공동체는 화평합니다. 국가도 다스리는 자들과 다스림을 받는 자들 간에 질서가 있고,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가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정하신 각자의 위치에서 그 자리에 맡긴 일을 주의 뜻대로 감당하면 화평합니다.

 

성경은 우리 하나님은 화평의 하나님이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 14:33).

이와 같이 질서와 화평은 함께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질서를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둘째는 조화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서로 다르시지만 완전한 조화를 이루시면서 한분 하나님이 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서로 다르지만 모든 것을 조화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실 때도 서로 다르지만 조화롭게 창조하셨습니다. 문제는 이 조화가 깨질 때 화평이 무너집니다.

 

조화가 깨어지는 일반적인 이유는 서로 다른 점에 대해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우월과 열등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르다는 것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르게 지어진 것입니다. 빨간 색과 노란 색은 서로 다른 것이지 우열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점에 대해 오해하며 자기만이 우월하다고 할 때 그 순간부터 화평이 무너집니다. 빨간 색이 노란 색을 향해 너는 나와 다르니까 나보다 못하며 따라서 나처럼 빨간 색이 되어야 한다고 노란 색에게 화를 내면 조화가 깨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성격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공동체 속에서 이러한 성격적인 차이를 사랑을 통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데서 쓸데없는 다툼과 미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세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매사에 철저합니다. 그 대신 세심하기 때문에 당연히 추진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추진력이 강한 사람은 세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덜렁거리며 많은 실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느 성격이 더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성격에 따라 장단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면 세심한 사람을 향해 나쁘게 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속이 좁다. 치사하다. 꽁생원이다.”

한편, 세심한 사람들은 덜렁거리는 사람을 보면서 그들의 단점을 지적하며 흉을 봅니다.

사람이 시끄럽다. 칠칠 맞다.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늘 실수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의 자세는 조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기 성격만이 우월하다는 착각으로써 이런 자세나 생각은 공동체의 화평을 깨뜨리는 주범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수 많은 말다툼이 서로 다른 의견 때문에 생기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말다툼의 원인이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자신들의 성격이나 자라난 배경으로 인한 의견 차이로 싸울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은 싸워서는 안되는 싸움인데 괜히 싸우면서 화평을 깨고 사랑을 깨고 인생을 망가뜨리는 경우들이 참 많습니다.

 

어떤 교회에서 있었던 실례입니다. 그 교회는 강대상에 꽃을 두는 문제 때문에 제직회가 반으로 나뉘었습니다. 강대상 위에 꽃을 두는 것이 더 좋다는 사람들과 강대상 앞에 꽃을 두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으로 나뉜 것입니다. 이러한 의견 차는 참으로 쓸데없는 일에 관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둘 중 하나가 양보하지 않으면서 화평이 깨지는 것입니다. 이때 그들의 의견 차이는 꽃을 보는 그들의 성격과 자라난 배경과 신체적 감각의 차이에서 있을 뿐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서로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화평하게 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어떤 교회 공동체는 그러한 쓸데 없는 문제로 파가 나누어 화평을 무너뜨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월의식은 화평을 깨는 가장 무서운 사탄의 음모입니다. 우월 의식은 나의 방식과 생각과 견해는 네 것보다 훨씬 우등하다는 생각이나 확신을 말합니다.

 

남편의 의식 속에 아내보다 자신이 뛰어나다는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 가정은 남편 때문에 화평이 깨집니다. 아내의 마음 속에 자신은 남편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이 있으면 그 가정은 아내 때문에 화평이 깨집니다. 우월의식을 가진 자의 특징은 상대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투나 행동에서 업신 여기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의식이 화평을 무너뜨립니다. 특히 부부 간에는 상대를 멸시하는 우월 의식이 도사리고 있다가 의견 차가 생길 때 감정적인 말투로 나타납니다.  

내가 당신보다 훨씬 우등한데, 운이 없어서 당신을 만나 어쩔 수 없이 산다.”

이러한 교만에서 나오는 우월 의식이 부부간의 화평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월의식을 지니고 불평하는 자들 때문에 화평이 깨어집니다.

 

아무튼 상대와 내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 상대를 깍아내리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교만한 자들이요, 우월의식에 도취된 사람이며, 화평을 깨뜨리는 주범들인 사실을 명확하게 기억하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2장은 몸의 여러 지체에 대해 말하면서 각 지체가 몸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한몸을 이루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나 만일 눈이 손에게 너는 쓸데 없다라고 한다던지, 머리가 발에게 너는 더러우니 나보다 못하다라고 하면 그 공동체는 불구가 됩니다. 온 몸이 전부 발만 있다고 해 봅시다. 전부 눈만 있다고 합시다. 불구자 중에 불구요, 기형 중에 기형입니다. 바울은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재능 및 은사만을 우월하게 여기려는 어리석음이 교회 공동체의 화평을 깨뜨린다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 이러한 비유를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각 지체의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면 그 공동체는 풍성한 하나님의 복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24-25, 27).

 

셋째는, 언약은 모든 화평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반석입니다. 두 나라가 평화 조약을 맺고 그 약속을 지키면 항상 전쟁이 없이 화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이라도 언약을 깨뜨리면 화평이 무너집니다. 부부 간에도 결혼 언약을 깨뜨리는 자가 화평을 파괴하는 주인공입니다. , 바람을 피는 자가 화평을 무너뜨리는 자입니다. 어떤 공동체에서든 언약을 깨뜨리는 사람이 화평을 깨뜨리는 주인공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을 보면, 결단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결혼 언약을 깨뜨려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상대에게 버림을 받을 지언정, 먼저 언약을 파기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고전 7:10-16).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맺은 언약이 있다면 이유가 어떠하든 반드시 그 언약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토록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2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언약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첫째 언약은 우리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와 맺은 선악과 언약입니다. 그 언약은 선악과를  먹지 않는 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영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2:16-17).

 

그러나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사탄에서 속아서 선악과를 먹으므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언약이 깨지는 순간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화평이 깨졌습니다. 첫째 언약에 따르면 언약을 깨뜨린 자에 대한 형벌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다시 인류와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새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십가가의 언약을 믿으면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맺으신 새 언약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영원히 화평하기로 맹세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5:1).

그러므로 생각하라 ….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참조, 2:11-16).

[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1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 6:17-20).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말미암은 대속적 사역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에 따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화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새언약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54:10)고 확증하십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19-20)고 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와 더불어 십자가의 언약으로 화평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화평은 질서, 조화, 언약과 연결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본문의 화평하게 하는 자화평을 만드는 자또는 화평을 창조하는 자라는 뜻으로서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역할을 말합니다.

 

그러면 화평하게 하는 일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화평하게 하는 일은 십자가의 보혈의 복음을 세상에 알려서 믿지 않는 자들을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천사도 흠모하는 일로서 우리 평생에 항상 그리스도의 보혈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소책자를 만들어냅니다. 그 소책자를 잘 지니고 있다가 복음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그 작은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기 바랍니다. 이러한 작은 수고가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을 주 하나님과 화평하게 만드는 귀한 일인 것입니다.

 

또 다른 화평하게 하는 일은 데살로니가 전서 512-14절에 있습니다. 그 내용은 성도들은 교회 공동체 내에서 화평을 도모하라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과 화목한 자들마다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고 당부합니다. , 교회 내에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들과 질서 가운데 화목의 관계를 맺어야 하고 또한 성도 간에는 사랑 안에서 서로 돌보아 주며 화목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가정 및 교회, 그리고 사회에서 화목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성도들이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 세 가지를 실천할 것을 당부합니다.

 

첫째는 양보입니다. 서로 입장이 다를 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서로 양보하기 바랍니다. 물론 죄악에게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진리와 복음의 내용에 관한 문제는 양보 또는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일들에 대해서는 화목하기 위해 양보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이삭은 화평하게 하는 자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삭은 가는 곳 마다 양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창세기 26장을 보면, 이삭이 그랄이라는 곳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이삭에게 복을 베푸셔서 백배의 열매를 주십니다. 그런데 이삭이 복을 받으니 그랄 백성들이 시기와 미움에 빠집니다. 그들은 이삭을 쫓아 다니면서 이삭의 우물을 막기 시작합니다. 이 때 이삭은 그랄 백성과 다투지 않습니다. 그 대신 양보합니다. 이삭의 종들이 우물의 샘 근원을 발견합니다. 그러면 그랄 목자가 와서 그것은 우리 것이라고 따지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니다. 이때 이삭은 양보합니다. 그래서 그 우물 이름은 에섹입니다. 또 다른 우물의 샘을 찾아 우물을 팝니다. 또 그랄 사람이 와서 그 우물도 우리 것이라고 우깁니다. 또 양보하니 그 우물 이름은 신나입니다. 이삭이 양보함으로써 화평을 이루자 그랄 사람들은 이삭을 하나님의 아들로 깨닫기 시작했고 이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멋진 결과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6:22).

양보하는 이삭으로 인하여 언제나 그 땅에는 화평이 있었고 하나님은 이삭이 가는 곳마다 백 배로 복을 베푸셨습니다. 이것이 르호봇입니다. 이처럼 내 권리와 이득에 대해서도 양보할 줄 안다면 화평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둘째는 관용입니다. 관용은 너그러움입니다. 덮어주는 것입니다. 남의 죄악을 용서해주며 남의 약점과 실수를 덮어주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기르다 보면 그들은 많은 실수를 합니다. 접시를 깨뜨리기도 하고, 이곳저곳에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때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면 그 아이의 실수를 덮어주어야 그 아이가 자신있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실수마다 악착같이 혼을 내면 그 자녀는 주눅이 들게 되면서 매사 지나치게 예민하여지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면서 어디서나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반면, 자녀들의 죄의 문제는 분명하게 다루어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죄를 인정하고 그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부모의 권위를 이용해서 따끔하게 혼을 내서 빨리 고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으며 교회 공동체와 사회에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죄악을 저질러도 내버려두면 결국 죄악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어 공동체의 쓴뿌리가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무하고나 화평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 화평을 다루기 전에 죄와 진리 문제를 분명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죄와 비진리와 화평하려는 것은 마귀와 화평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죄와의 타협을 우상 숭배로 여기며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또한 비진리와 타협하는 것에 대해 철저하게 반대합니다. 율법주의에 해당하는 알미니언 주의,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반성경주의, 주의 복음의 은혜를 모독하는 무법주의, 또한 악령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치부하는 신부주의 등, 이러한 이단 사상과는 결코 화평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자리에 있는 자들과 화평하려면 그들이 먼저 회개할 수 있도록 돕기 바랍니다. 이단의 자리에 있는 자들을 향해서는 한 두번 경고하고 관계를 끊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부패하고 망하게 됩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가 다 부패하게 되면 하나님께 버림 받게 됩니다. 따라서 바울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2:18)고 하며 화목에 있어서 제한을 둡니다. , 화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죄와 비진리로서 그것들과 결코 화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와 타협하거나 진리를 양보하는 경우 외에 우리는 관용해야 하는데, 성경은 관용하는 사람의 특징은 다투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관용하는 사람은 복음의 일이 아닌 일로는 다투지 않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5)라고 말합니다. 또한 교회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용은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딤전 3:3).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의 삶 역시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해야”( 3:2)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려면 관용해야 합니다.  

 

셋째는, 화평하게 하기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희생의 삶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 땅에 떨어져 썩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24).

 

지금 시대에서 가장 많은 싸움의 원인은 돈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양가에서 혼수 비용 때문에 실랑이가 붙었습니다. 그러면서 양가 부모들은 결혼을 반대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남편될 사람에게는 몰래 모아둔 비상금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 비상금으로 유학을 가려던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혼수 비용 때문에 양가의 화평이 깨어지는 것을 보고는 숨겨 놓은 비상금을 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양가를 만족시켜줍니다. 결국 원만하게 결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남편될 사람은 개인의 계획보다 원만한 결혼 및 양가의 화평을 택한 것입니다. , 자신의 꿈을 임시적으로 땅에 묻음으로서 화평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만일 돈에 대한 손해를 감수하려고 하면 수 많은 다툼이 그치고 화평이 유지될 것입니다.  

 

또한 가장 많은 싸움의 원인은 자존심입니다. 나를 무시했다는 것입니다.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줄 기억할 때 우리 또한 내 자신을 죽임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화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

[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 5:6, 8, 10)

 

지옥 불에 합당한 이 죄인을 용서하고 사랑하시사 하나님과의 화목을 허락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할 때 우리 역시 우리에게 죄를 지은 자들, 원수로 행하는 자들, 날마다 실수하며 해를 끼치는 자들을 향해 내 자존심을 죽이고 오래 참고 용서하며 관용하며 기다려주면서 그들과의 화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화목을 위해 자신의 자아를 죽이는 자들에게는 때가 되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 풍성한 화평의 열매를 거두게 하십니다. 나아가 주께서는 그러한 화평하게 하는 자들을 반드시 영화롭게 하십니다. 

 

이처럼 우리는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기 위해 양보, 관용, 희생의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반면에 마귀에게 속아서 화평을 무너뜨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시기와 교만에 사로잡혀서 늘 말다툼 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말과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여 혈기를 부리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화평을 깨는 습관을 지닌 그러한 자들에게 오염되지 않도록 그들과 거리를 두고 예절 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6:17).

 

특히 시기와 교만에 의해 발생하는 수군거림과 비방과 잔소리를 주의해야 합니다. 비방과 수근거림은 화평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남의 뒤에서 흉보는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그러한 행동은 화평하게 하는 일과 정반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 3:14, 16)

 

사탄적인 지혜가 우리 마음 속에 육신을 타고 들어오면 독한 시기와 다툼이 생깁니다. 이때 증상은 내 자랑, 남 비방입니다. 그것도 거짓과 과장을 섞어서 자기 자랑을 하고 남에 대해서 거짓과 과장을 섞어서 비방과 판단을 합니다. 마귀는 이러한 역사를 통해 공동체를 분열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때 화평을 깨뜨리는 자들의 혀는 쉬지 않는 독이요, 지옥에서 나오는 불과 같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공동체가 살벌하여지면서 모든 지체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어느새 그들로 인하여 공동체 내에서는 "요란또는 소동이 발생하는데 이때 모든 악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평을 깨뜨리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비방과 판단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4:11)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101:5).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라”( 23:1)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9:16)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이웃을 비방하지 말라”( 15:3)

 

모든 악의와 모든 기만과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라”(벧전 2: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비방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딤전 3:11)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택한 종들을 이유없이 비방하는 것은 복음의 사역을 막는 일입니다.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12:8)

 

이에 하나님은 비방하는 입에 대해 시편 기자 및 바울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더라”( 3:13-14; 참조, 시편 140:3).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와 미움을 받지 않으려면 절대로 비방하는 입술로 주께서 세우신 공동체 내에서 화평을 깨뜨리는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31-32).

 

사랑하는 여러분!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우리가 화평하게 하는 자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이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십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

 

또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된 자들은 변함없이 화평의 나라를 누리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평강입니다.

[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노라

]( 14:17-19)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완전하게 임하게 될 때 그 나라의 특징은 화평입니다.

[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 11:6-9)

 

하나님의 나라는 다시는 싸움과 전쟁이 없는 화평의 나라입니다.

주께서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2:4).

 

장래에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거룩으로 완전한 화평을 이루실 것입니다. 또한 택한 백성을 향해 무한한 사랑으로 화평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시는 죽음이 없으며, 다시는 미움이 없고, 다시는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때에 우리 역시 화평의 나라에서 시민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1:6-7).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시대는 위대한 과학자도 필요합니다. 위대한 정치가도 필요합니다. 위대한 전술가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가운데 가장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바로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화평을 위해서였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화평을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화평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알고 성령으로 살 때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교만과 우월의식을 버리고 하나님과 화평하여 교만과 우월의식을 버리고 겸손과 사랑 가운데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화평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입술이 주님께 드려져서 거짓을 말하거나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말을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우리의 입술은 화평하게 하는 자의 입술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입술과 삶을 보는 자들이 저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구나"라고 인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화평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 축복의 자리에 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데반 목사, 그리스도의 보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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