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령을 보내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작성자예수님사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28 목록 댓글 0

성령을 보내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6:4-15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하여 가시면서 이제 시간이 많지 않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그 순간에 성령님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4절에서 주께서 말씀하신 너희가 그 때를 당하면이라는 때는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시는 때를 말합니다. 그때가 되면 제자들은 성령님에 대한 주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지금 성령님에 대해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십자가의 고난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제 우리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면서 주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사명을 다 마치신 후 이 세상을 떠나셔야 합니다. 따라서 주님은 십자가의 사명을 마치신 후에 제자들을 떠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떠나실 것을 알고 근심에 빠집니다.

 

이때 주님은 제자들을 위로하십니다. 주님은 떠나시지만 주님 대신에 성령님께서 오신다고 알려 주십니다. 또한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 제자들에게는 사실 더 큰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그 귀한 보혈을 흘리신 후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40일 동안 거하셨습니다. 그후 하늘로 공식적으로 승천하시기 직전, 다시 한번 제자들 앞에서성령님이 곧 오시니 기다리라고 명령하십니다. 사도행전 1장에는 하늘로 승천하시기 직전의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3-4).

그러므로 승천 직전의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성령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마지막 명령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 명령은 무엇입니까? 그 부탁은 무엇입니까? . 성령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절하게 성령을 기다리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약속하신 성령을 그분의 제자들인 우리에게 부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님을 제자들에게 보내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께서 보내시는 성령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어떤 역할을 하실 것인지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다른 보혜사, 곧 성령님께서 오시면 그 분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께서 이 땅에서 하실 사명이며 역할입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는 일! 그것이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이 내용은 참으로 깊습니다. 먼저 우리는 성령께서 보시는 죄와 사람이 말하는 죄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알려 주시는 의와 사람이 인식하는 의가 다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심판과 사람이 생각하는 심판이 다릅니다.

 

사람이 아는 것은 상대적인 것으로서 항상 변하는 것이며 불안정합니다. 한편,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것은 절대적이며 영원한 진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간, 겸손한 자세로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과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과 도우심만으로 하나님 앞에서의 죄와 의와 심판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께서 가장 큰 죄로 지적하는 것은, 모든 죄의 근원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떠한 죄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씻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는 주의 보혈의 공로가 무한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그 어떠한 죄악도 다 용서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에게 오기만 하면 그 어떤 죄인이라도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토록 씻지 못할 죄가 있습니다. 그 죄는 성령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 죄가 바로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수 없는 죄입니다. 성경은 이 죄를 성령 모독죄라고 합니다. ,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대하게 행하시는 사역, ,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사역을 믿지 않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간절하게 복음을 전하는데도 그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호흡이 마치는 그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그는 우리를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령님의 증거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주의 구속 때문에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 놀랍게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가 얼마나 참람하고 악한지를 우리 마음 속에 깨닫게 하시는 분, 역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베들레헴에서 나시고 나사렛에서 자라나셔서 나중에 예루살렘에서 십자가 상에서 죽으신 바로 그 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야로서 우리 죄를 구속하실 구세주이심을 증거하고 알리십니다. 이를 위해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한편, 성령이 없는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의 불완전한 양심을 근거로 하여 죄의식을 갖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여 죄의식을 갖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들의 양심은 하나님을 향해 죽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지도 못하고 순종하지도 못하고 주님과 대화를 나누지도 못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실에 대해 아무런 가책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원을 받지 못한 영혼들, 거듭나지 못한 영혼들은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만 양심의 가책을 갖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는 의, 또한 예수님으로 인한 심판을 알지 못합니다. 이는 그들이 지독하게 교만하며 지독하게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이에 고린도전서 214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한편,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앞에서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인한 깨달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과 입술은 그 깨달음을 고백하고 증거합니다. 그런데 이때 그들의 깨달음과 마음의 고백은 성령님의 음성과 정확하게 같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성령이 알려 주시는 복음의 깨달음은 베드로 사도가 하신 선포와 똑같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4:11)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으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 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를 선포하는 것이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둘째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완전한 의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성령에 의하여 그에게 전가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성령께서 증거하십니다. 이것이 의에 대해 증거하시는 성령의 역할입니다. 사람은 완전한 의가 없이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내가 지은 죄의 형벌을 친히 감당하시는 주님의 보혈로 인하여만 율법의 저주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자연스럽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피할 뿐입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근거로 하여 우리를 위한 변호사의 역할을 하십니다.

이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 예수님과 영원한 언약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덕분에 아무런 형량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처럼 성령님은 주의 백성을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변호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모든 율법을 완전하게 지킨 완전한 의가 반드시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 중에는 완전한 의를 이룬 자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완전한 의를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때 성령의 역사는 적용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을 주의 믿는 백성에게 전가하여 주셔서 그의 것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주의 삶으로 이루신 완전한 의를 이 땅에 남겨 두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완전한 의를 주를 믿고 연합하는 자들에게 거저주시는 일을 하십니다. 따라서 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성령님께서 전가하여 주신 완전한 의로 인해 영생을 얻게 되고 또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갖게 됩니다. 이에 고린도전서 6장은 성령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전 6:11).

 

셋째로, 심판에 대한 내용입니다.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심판은 승리자가 누군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아군이 이겼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선포되는 그 순간부터 적군들은 뿔뿔이 도망치기에 바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을 완전하게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원수 사탄을 향하여 완전하게 승리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선포하고 사탄의 패배와 심판을 알리는 것이 성령의 오심입니다. 성령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은 사탄이 완전히 패배하였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주의 부활을 증거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승리를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10일이 지나자 성령님께서는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사건을 통해 인간의 역사 가운데 이 세상으로 임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은 우리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모든 사명을 다 이루셨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치셨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의 사명을 완전하게 감당하시고 아버지께로 돌아가셔서 만유의 주와 만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님께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고 이 땅에 오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전하게 이루지 못하셨다면 성령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셨으니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다 이루심이요, 그 증거로 그는 부활의 영광으로 나아갔고 나아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사 성령을 보내실 수 있게 되신 것입니다.

 

다같이 요한복음 7 37-39절을 찾아보겠습니다.

[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7:37-39).

 

사도 요한은 39절 뒷부분에서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우리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면 성령을 보내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시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말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생수의 강이 흘러넘칩니다. 생명이 넘치며 사랑이 넘치며 감사가 넘치며 거룩의 능력이 넘치게 됩니다. 하늘의 승리와 영광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성령은 부활승천하신 영광과 승리의 왕이신 만유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살리시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주께서 마귀를 이기신 영광을 성령의 은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성령께서 이 땅의 교회에 오셔서 성령의 은사를 나누어주시는 모습은 우리 주께서 원수를 이기시고 그 탈취물을 나누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그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 4:8-12)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더불어 그의 자녀들을 위해 성령을 보내십니다. 지금도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한량없이 무한하게 보내십니다. 이 땅에 공적으로 인하신 성령님은 지금도 계속 그리스도로부터 나오시며 우리에게 임하사 예수님의 승리와 함께 이제 원수들과 세상을 향하여 심판을 알리십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기쁜 소식을 알리는 일이 바로 성령의 오심이며 그분의 사역입니다. 이에 성경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6:33).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일 5:4-5).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4:17)

 

그러므로 우리가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성령의 오심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승리를 증명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성령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성령의 오심! 그 사건은 우리 주님이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충만하게 전진함을 입증하는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님은 우리가 반드시 따르고 순종해야 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그 분은 계속 주의 말씀으로 우리를 권면하시며 죄와 의와 심판을 알리십니다. 그 분은 계속 승리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시되, 우리들의 입술과 고백과 삶을 통해 나타내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끊임없이 주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신 일들을 주의 백성들에게 기억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영으로서 쉬지 않고 우리 마음에 영원한 진리를 기억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믿는 자의 마음 속에서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영은 바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상에서 자기 생명과 보혈까지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부어주신 주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2-13). 

 

오직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해 주께서 이루신 일들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써 영적으로 유익을 얻게 됩니다. 오직 성령께서 우리 마음 속에서 역사하실 때만이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그 분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나를 향하신 주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임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고 그분의 복음을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며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1:8).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은 성령을 구하여 성령을 받으며 성령의 가르침의 인도를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심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며 보호하시기를 원하는지 그 마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14:16-18).

 

지금도 성령의 모든 역사는 주 예수께서 누구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어떤 의미인지를 가르치는 일을 하시고, 또한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가 나를 대신하여 살도록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성령님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 11:9-13).

 

그러므로 기도 가운데 성령을 기다리며 구하기 바랍니다. 또한 성령을 기다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인 복음으로 충만하여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5:18-20)

[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3:16-17)

 

사도 바울은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우리 자신의 죄성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충만하게 임하실 때 해결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이기고 싶으십니까? 영원히 죄성을 제거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 해답은 주께서 보내시는 성령으로 옷입는 것입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8:3-4).

 

오늘 이 귀한 예배를 통해 주께서 주의 성령님을 우리 맘 속에 충만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부활 승천하심으로 보내시는 성령을 받을 때만이 우리는 주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힘차게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의 삶 그 자체가 복음을 나타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고결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것입니다. 또한 천국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우리의 배에서 차고 넘치게 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수의 강이 우리의 삶 가운데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삶이 온전히 복음을 위한 천국의 삶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한없는 영광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 스스로는 살아낼 없는 삶을 살 수 있기 위해 성령의 충만을 위해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또한 주의 말씀으로 충만한 가운데 주의 영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가득차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데반 황 목사, 그리스도의 보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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