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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일정방

2026년 7월 4일 제 207회차 지리산 삼신봉 정기산행 안내입니다.

작성자사니조아|작성시간26.06.18|조회수131 목록 댓글 0

삼신봉 (三神峯, 1,284m)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청암면, 산청군 시천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

삼신봉[1,284m]은 청학동에서 볼 때 서쪽의 내삼신봉[1,354m]과 중앙의 삼신봉, 동쪽의 외삼신봉[1,288m]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대 구실을 하여, 악양으로 흘러내린 성제봉[일명 형제봉] 능선과 멀리 탁 트인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삼신봉 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천왕봉[1,915m]~반야봉[1,732m]~노고단[1,507m]을 잇는 지리산 주능선이 눈앞에 병풍처럼 펼쳐진다.

여기에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산과 광양만, 섬진강 하구에서 이어지는 남해가 시계 방향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자연 환경

지리산 주능선과 봉우리들은 편마암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편마암 산체이다. 단일 암석군으로 이루어졌으면서도 높은 산지와

깊은 계곡이 반복되는 지형기복 양상을 띤다. 북쪽 비탈면에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의 달궁계곡과 뱀사골,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연휴양림 일대의 계곡, 한신계곡과 칠선계곡이 있으며, 남쪽 비탈면에는 전라남도 구례군의 화엄사 계곡, 화개천 계곡, 악양분지,

청학동 계곡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곡지(谷地)가 발달하지 않은 산지에는 상대적으로 높고 긴 능선들이 발달한다. 영신봉[1,651.9m]에서 삼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동서 방향의 지리산 주능선 남쪽에서 가장 체적이 크고 높은 능선이다.

삼신봉은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전반적으로 험한 산세와 가파른 산지, 높은 식생 밀도를 보인다. 흙산이지만 절리(節理)[암석에 외력이 가해져서 생긴 금]의 발달이 뛰어나고, 커다란 암괴들이 사면에 노출되는 등 돌산의 경관이 나타나기도 한다.

 

현황

내삼신봉에서 성제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 중에서 청학동 계곡을 바라보는 능선에 마치 자물통처럼 생긴 쇠통바위가 있다.

청학동 사람들은 학동마을에 있는 열쇠처럼 생긴 바위로 이 쇠통바위를 열면 천지개벽과 함께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청학동은 전통시대에 이상향의 원형이었으며,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찬미했던 곳이다.

오늘날에는 도인촌과 삼성궁, 청학동 서당 등이 있으며, 관광지화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신봉 [三神峰]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불일폭포 [ 佛日瀑布 ]

 

요약

불일폭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폭포이다.

높이 약 60m의 2단 폭포로, 지리산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산 쌍계사와 인접해 있다.

지명은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시호로부터 유래했으며, 폭포와 관련하여 신라시대 최치원을 비롯해 조선시대 여러 문인들의 역사적,

인문학적 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다. 2022년에는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폭포.

 

명칭 유래

불일폭포(佛日瀑布)로 향하는 산길 중간에는 작은 암자인 불일암(佛日庵)이 있다. 이 암자는 신라 말에 쌍계사(雙磎寺)를 중창한 진감국사(眞鑑國師)가 처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시대에는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이 중창하고 수행처로 삼았다.

지눌이 입적하자 고려 제21대 희종(熙宗)은 그의 법호로 ‘불일보조(佛日普照)’라는 시호를 내렸고, 폭포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또한 이 일대는 조선시대 유림들이 중국의 무릉도원에 견줄 만한 이상향으로 여겼던 청학동(靑鶴洞) 중 한 곳으로 꼽히며, 그런 연유로 불일폭포를 청학동폭포라고도 부른다.

 

자연환경

불일폭포는 지리산 남쪽 끝자락 상불재에서 발원해 서쪽으로 흐르다 급작스럽게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형성된 소지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물줄기는 쌍계사 계곡으로 흘러든 뒤 화개천을 거쳐 섬진강으로 이어진다.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는 높이 약 60m의 2단 폭포로, 중간에 작은 폭호(瀑壺)를 갖추고 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뒤 수량이 많아질 때에는 하얀 물기둥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혀 물보라를 일으키는 모습은 압도적이다.

 

변천 및 현황

이 폭포에는 신라시대 문장가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과 관련된 여러 일화가 전해진다. 폭포 인근에는 그가 폭포를 감상하며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환학대(喚鶴臺)와 완폭대(翫瀑臺)가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인 묵객이 이곳을 찾아 시문과 기행문을 남기기도 했다. 이 같은 역사적 · 인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11월,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은 국가지정문화재[현,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일폭포 [佛日瀑布]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쌍계사 (雙磎寺)

 

정의

쌍계사에 선종 불교 육조인 혜능선사(慧能禪師)의 정상(頂相)을 모신 경위를 설명한 사찰전설.

 

역사

쌍계사에 선종 불교 육조 정상을 모신 사실을 『쌍계사기(雙溪寺記)』에 기술하고 있으나 현재 쌍계사에는 전하지 않는다.

일본의 『조선선교사(朝鮮禪敎史)』에 수록된 삼법선사의 기록 중에 인용된 『쌍계사기』 내용이 설화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줄거리

중국 선종(禪宗)의 육조(六祖)가 갈화사(葛花寺)에서 불법을 설파하였다. 그런데 진주에 사는 정씨 성을 가진 중(삼법선사)의 꿈에 육조가 현몽하여 자신을 동국(우리나라)으로 모셔가야 한다고 하였다.

삼범선사가 김유신의 부인에게 중국으로 갈 여비를 빌려 중국 갈화사에 도착해 보니 육조의 유골을 탑 안에 봉안하고 병사들이 지키고 있어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같이 지내던 절의 머슴이 어머니 초상을 치를 돈이 없다고 하여 삼법선사가 여비를 나누어 주자, 머슴이 육조의 정상을 훔쳐 주었다.

삼법선사가 육조의 정상을 모시고 우리나라로 돌아오면서 다시 현몽하니, 지리산 기슭의 칡꽃이 피는 곳(갈화처)에 묻으라고 하였다.

삼법선사는 한겨울이라 칡꽃이 핀 곳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 여겼다. 그런데 섬진강을 따라 지리산으로 올라오다 따뜻한 곳이 있어 가 보니 칡꽃이 피어 있었다. 그곳에 육조 정상을 모시고 나라에 절을 지어 달라고 청원했다. 그러자 나라에서 많은 돈을 주어 육조 정상을 모실 탑을 세우고 쌍계사를 지었다.

 

변이

경상남도 하동 쌍계사에 전해 오는 사찰연기설에 인근 촌로들이 약간의 허구를 더하여 전설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쌍계사기』 내용 중 삼법선사가 장정만(張淨滿)을 매수하여 육조 정상을 구하는 부분을, 함께 거처하던 머슴의 모친상 장례비를 보태주니 그 머슴이 육조 정상을 훔쳐다 준 것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칡꽃이 핀 곳을 찾는 과정도 금강산, 한라산을 두루 찾다가 지리산에 도달하니 커다란 호랑이가 따라오라는 시늉을 하였고, 흰 눈 속에 칡꽃이 만발한 곳을 발견했다는 변이가 이루어진다.

 

분석

『쌍계사기』에 수록된 사찰 창건 기사가 민간에서 다소간의 변이를 겪으면서 전승된 설화이다. 의상대사의 제자인 삼법선사가 중국 조계의 육조 혜능선사에게 가르침을 받고자 하였으나 혜능선사가 입적하여 애통해 하였다. 그 후 김유신 장군의 부인에게 많은 돈을 빌려 중국에 들어가 장정만에게 그 돈을 주고 육조의 정상을 구해 돌아왔다. 정상을 경상북도 경주 영묘사에 모셨는데, 육조가 현몽하여 지리산 아래 칡꽃이 핀 곳으로 옮겨 달라고 하였다. 한겨울인데도 칡꽃이 만발한 곳이 있어 돌함을 만들어 모시고 18년간 공양하다 입적하였다. 후에 진감선사가 그곳에 옥천사를 지었는데, 얼마 후 쌍계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특징

쌍계사 사찰연기전설로, 불교계와 인근 사하촌 식자층에 국한되어 전승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 쌍계사에는 석가모니를 모신 대웅전과 구분하여 높은 언덕에 금당이라는 전각을 마련하고 그 안에 육조정상탑을 별도로 모시며 신성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쌍계사 (한국민속문학사전(설화 편))

 

 


                                      ♣  산  행  안  내  ♣

 

1. 산행 일자 : 2026년 7월  4일 (토)
 
2. 산행 장소 :  지리산 삼신봉 (1,284m)

3. 산행 코스 : 청학동탐방지원센터<산행기점> → 심신봉(1,284m)  → 내삼신봉 → 쇠통바위 → 상불재 → 불일폭포  →

                     쌍계사탐방지원센터  →  쌍계사주차장 <산행종점>  
                                                 ( 이동거리 : 약 12km , 산행시간 : 6시간 )     


산행기점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동길 79
산행종점 : 쌍계사주차장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531
 


*  산행 당일 날씨등의 상황에 따라  산행 경로를 바꿀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회       비 : 40,000 원 
    
5. 준  비 물  : 중식과 식수, 여벌옷, 스틱 등 산행에 필요한 장비

                      
 
6. 산행 접수 :   2026년  6월  29일 (월) 저녁 8시 부터       
 
7. 산행 신청 : 카페 산행신청방 및 전화, 문자 신청    (남) 총무에게                   
                   ☎  회장 이현숙 010-9020-5275  부회장 : 이경래 010-8847-7953 , 박성희 010-4517-3091 
                         등반대장 : 박만천  010-4419-0587  총무 : 윤영균  010-8802-3382  조을미  010-5007-9041

 
8. 출발 장소 :  푸르지오 정문(06:00) -> 조치원농협 본점(06:05) -> 욱일아파트 육교(06:10) -> 조치원 시외버스터미널(06:15) -> 양지초등학교(06:30) -> 아름초등학교(06:35) -> 가재마을11단지(농협은행)(06:40) -> 다정동 커뮤니티센터(06:45) -> 새롬동 커뮤니티센터(06:50) -> 한솔동(첫마을)(06:55)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07:00
 
 
☞  모든 회원님들께선 산행 신청시 탑승하실 정류장을 함께 명시해주시길 바랍니다.

 
♠ 세종명산산악회는 차량 이동시 차내에서 음주, 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 산행을 신청하신 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산행이 힘드실 경우 꼬~옥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함입니다.
 
♠ 산행보험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 보관이 불가하고, 본인의 서명없이는 가입이 불가하기에
    산악회에서는 가입하고 있지않으니 필요하신 분께서는 개인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본인에게 책임이 있으며, 사고시 산악회와 집행부는 민, 형사상의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산행을 신청하시고 참여하시는 분은 위 모든 내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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