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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0 지난주 월요일 밤10시 진주에서는 개천예술제를 맞아 케비에스 가요무대가 장장 1시간반을 찬란히 장식했었습니다.
소인은 청성맞게시리 가요무대팬이라 즐겨보았지요. 그러나 그러나 진주를 오늘날에 진주를 만들었던 탄신 1백주년을 맞으신 개천예술제의 창시자 파성 설창수 시인에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진주시관계자와 시민은 조상의 뼈만우려먹고 사는 맹충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유감이지요!
댓글을 주신 제천문학 문인이여 만세! 영원하라! 그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