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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성 설창수 (巴城 薛昌洙) 시인 탄신 1백주년 추모의 마음

작성자김연호| 작성시간16.10.02| 조회수4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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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潤身(한인석) 작성시간16.10.04 진주 개천예술제가 이렇게 역사가 깊은줄 미처 몰랐습니다.
    김원장님 덕분에 파성 설창수 선생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최길하 작성시간16.10.07 설창수선생의 모필 글씨를 보면 대나무를 쪼개는듯한 파죽지세가 느껴짐니다
    글이나 글씨는 곧 그 사람이란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작은거인/박옥자 작성시간16.10.05 67년전에 타도시에선 생각도 못하고 있을때
    진주는 개천예술제가 열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고장같고
    설창수시인은 知德을 겸비한 대단한분 같습니다.
    그날 예총아카데미 특강을 들으면서 김연호선생님의 특유한 언변과 제스쳐로
    인하여 그시대를 생생하게 연상케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정정옥 작성시간16.10.06 진주 개천 예술제와 설창수 선생의 생애도 감동이었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된 사실들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 작성자 이의희 작성시간16.10.08 몰랐던 파성 설창수 선생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만남 조차 귀히 여기는 김연호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첫 만남인 파성 설창수 선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김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10 지난주 월요일 밤10시 진주에서는 개천예술제를 맞아 케비에스 가요무대가 장장 1시간반을 찬란히 장식했었습니다.
    소인은 청성맞게시리 가요무대팬이라 즐겨보았지요. 그러나 그러나 진주를 오늘날에 진주를 만들었던 탄신 1백주년을 맞으신 개천예술제의 창시자 파성 설창수 시인에대한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진주시관계자와 시민은 조상의 뼈만우려먹고 사는 맹충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유감이지요!
    댓글을 주신 제천문학 문인이여 만세! 영원하라! 그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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