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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居易의 '邯鄲冬至夜思家'에 次韻하다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3.11.14|조회수13 목록 댓글 0

次白居易邯鄲冬至夜思家韻

 

失意離鄕久(실의리향구)

浮遊作老(부유작로신)

寒窓燈下醉(한창등하취)

自笑一奇(자소일기인)

 

白居易의 '邯鄲冬至夜思家'에 次韻하다

 

뜻을 잃고 고향 떠난 월도 오래

이리저리 도는 늙은  되었네

객지의 등불 밑에서 술에 취하여

기이한 한 사람 스스 비웃는다.

 

<時調로 改譯>

 

고향 떠난 지 오래 떠도는  되었네

객지의 찬 燈 아래 술 마시고 취하여

기이한  늙은이를 스로 비웃는다.

 

*離鄕: 고향을 떠남 *浮遊: 떠돎 *寒窓: 객지 *奇人: 기이한 사람.

 

<2023.11.14, 이우식 拙吟>

 

https://k2gim.tistory.com/114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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