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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한 살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望八(망팔)

 

非驚難速步(비경난속보)

事物尙看聽(사물상간청)

不醉爲狂客(불취위광객)

無時接萬靈(무시접만령)

 

일흔한 살

 

놀라지 않고서는 速步 어렵고

사물을 아직까진 보고  듣네

 취하 않고도 狂客이 되며

수많은 신령 아무 때나 접하네.

 

<時調로 改譯>

 

빠른 걸음 어렵고 아직까진  듣네

 취하지 않고서도 미친 사람이 되며

수많은 신령님들을 아무 때나 접하네.

 

*速步: 빨리 걸음 *狂客: 미친 사람 *無時: 일정한 때가 없음.

 

<2026.6.6,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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