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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居易의 '贈內'에 또 화답하다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07|조회수1 목록 댓글 0

又和白居易贈內

 

熱愛難長久(열애난장구)

微溫却老偕(미온각로해)

蝸廬聽鳥樂(와려청조락)

不敢道非佳(불감도비가)

 

白居易의 '贈內'에 또 화답하다

 

뜨거운 사랑 오래가기 어렵고

미지근하여 도리어 함 늙네

蝸廬에서 새소리 듣는 즐거움

감히 누추하다고 말할  없다.

 

<時調로 改譯>

 

熱愛 오래   微溫하여 함께 늙네

작고 낡은 집에서 새소리 듣는 즐거움

그것을 누추하다고 감히 말할  없다.

 

*熱愛: 열렬히 사랑함. 그런 사랑 *長久: 썩 길고 오램 *微溫: 온도

 태도가 미지근함 *蝸廬: 작고 낡은 집 *不敢: 감히 ~할 수 없음.

 

<2026.6.7, 이우식 野吟>

 

https://blog.naver.com/moonkok711/224250185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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