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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가 쑤시며 몹시 아픈 증상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關節痛(관절통)

 

徐來終不去(서래종불거)

擧動每呻呼(거동매신호)

自覺難治病(자각난치병)

餘生似友俱(여생사우구)

 

뼈마디가 쑤시며 몹시 아픈 증상

 

천천히  마침내 가지 않으니

 움직이며 항상 끙끙거리네

고치기 어려  스로 아니

남은 생 벗처럼 함께 가리라.

 

<時調로 改譯>

 

와서 가지 않으니 제나 끙끙거리네

고치기 어려운  스스 알게 됐으니

앞으로 남은 인생길 벗처럼 여기리라.

 

*擧動: 몸을 움직임 *呻呼: 끙끙거림. 신음함 *俱: 함께 감. 同伴.

 

<2026.6.8,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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