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李白望月有懷
誰能逢李白(수능봉리백)
望月在其中(망월재기중)
隱密相酬唱(은밀상수창)
雙人意不窮(쌍인의불궁)
李白의 '望月有懷'란 詩에 화답하다
그 누가 능히 이태백을 만나랴
달 바라보니 그 가운데 있구나
은밀히 서로 詩를 주고받으니
두 사람의 뜻일랑 다함이 없다.
<時調로 改譯>
누가 李白 만나랴 달 보니 거기 있구나
남들이 알 수 없게 서로 詩 주고받으니
두 사람 가슴에 품은 그 뜻 다함이 없다.
*隱密: 숨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음 *酬唱: 詩歌를 주고받음.
<2026.6.9,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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