復興會(부흥회)
牧者呼天父(목자호천부)
人人感聖靈(인인감성령)
放聲祈赦罰(방성기사벌)
衆鬼蹙眉聽(중귀축미청)
부흥회
牧者가 하늘 아버지를 부르니
사람마다 제각기 성령 느끼네
赦罰하여 주기를 목 놓아 비니
눈살을 찌푸리며 뭇 마귀 듣네.
<時調로 改譯>
牧者가 天父 부르니 각자 성령 느끼네
罰을 赦해 주시기를 목을 놓아서 비니
눈살을 찌푸리면서 여러 마귀가 듣네.
*赦罰: 벌 받을 者를 용서함 *蹙眉: 눈살을 찌푸림. 빈미(嚬眉).
<2026.6.11,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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