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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游의 나라 사랑 詩를 읽으며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13|조회수0 목록 댓글 0

讀陸游愛國詩

 

平生無報國(평생무보국)

老後自慙心(노후자참심)

晝夜唯謀利(주야유모리)

嘲吾又苦吟(조오우고음)

 

陸游의 나라 사랑 詩를 읽으며

 

한평생 나라 은혜 갚음 없으니

늙은 뒤에 스스로 끄러운 

밤낮 로지  이익만 꾀하니

날 비웃으며 또 쓸히 읊는다.

 

<時調로 改譯>

 

평생 報國 없으니 老後에 부끄러운 

밤낮을 가리 않고  이익만 꾀하니

자신을 비웃으면서 또 씁쓸히 읊는다.

 

*陸游: 중국 南宋의 詩人(1125~1209)이며 字는 관(務觀). 號는

방옹(放翁). 南宋의 으뜸 詩人으로 나라 상황을 개탄한 詩 田園

의 한적한 생활을 주제로 한 詩가 많음 *報國: 나라의 은혜를 갚음.

 

<2026.6.13,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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