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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의 '廬山謠寄盧侍御虛舟'에 화답하다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16|조회수1 목록 댓글 0

和李白廬山謠寄盧侍御虛舟

 

狂夫嘲孔子(광부조공자)

雀唱鳳凰歌(작창봉황가)

問汝求仙藥(문여구선약)

眞難渡苦河(진난도고하)

 

李白의 '廬山謠寄盧侍御虛舟'에 화답하다

 

미친 사내가 孔子 조롱했으니

참새가 봉황 노 불렀었구나

네게 묻노니 仙藥을 구했던가

苦海 건너기 참으로 쉽지 않네.

 

<時調로 改譯>

 

孔子 조롱했으니 雀이 鳳歌 불렀구나

狂夫 네게 묻노니 仙藥 구하였던가

괴롬의 다 건너기 참으로 쉽지 않네.

 

*仙藥: 神仙이 만든다고 하는 長生不死의 靈藥 *苦河: 고해(苦海).

 

<2026.6.16, 이우식 野吟>

 

https://blog.naver.com/gap997/22425154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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