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李白廬山謠寄盧侍御虛舟
狂夫嘲孔子(광부조공자)
雀唱鳳凰歌(작창봉황가)
問汝求仙藥(문여구선약)
眞難渡苦河(진난도고하)
李白의 '廬山謠寄盧侍御虛舟'에 화답하다
미친 사내가 孔子 조롱했으니
참새가 봉황 노래 불렀었구나
네게 묻노니 仙藥을 구했던가
苦海 건너기 참으로 쉽지 않네.
<時調로 改譯>
孔子 조롱했으니 雀이 鳳歌 불렀구나
狂夫 네게 묻노니 仙藥을 구하였던가
괴롬의 바다 건너기 참으로 쉽지 않네.
*仙藥: 神仙이 만든다고 하는 長生不死의 靈藥 *苦河: 고해(苦海).
<2026.6.16, 이우식 野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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