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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甫의 '江南逢李龜年'에 次韻하다

작성자이우식|작성시간26.06.19|조회수2 목록 댓글 0

次杜甫江南逢李龜年韻

 

卄載相離別(입재상리별)

幽居每寡(유거매과문)

深淵誰救我(심연수구아)

不忍忘金(불인망김군)

 

杜甫의 '江南逢李龜年'에 次韻하다

 

서로 어진 세월 어언 이십 

숨어 사니 언제나 견문이 적네

깊은 못에서 누가 날 구했던가

金君 차마 그대를 잊을  없네.

 

<時調로 改譯>

 

헤어진  이십  숨어 사니 寡聞하네

깊은 못에 빠진 나를 누 구원했던가

지금도 金君 그대 차마 잊을  없네.

 

*卄: 스물 *寡聞: 보고 들은 것이 적음 *不忍: 차마 ~할 수 없음.

 

<2026.6.19, 이우식 野吟>

 

https://v.daum.net/v/202002122026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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