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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영주 낙과농가 봉사하고 왔습니다.
    태풍 산바가 휩쓸고 간 과수 농가를 보니 처참하리만큼 가슴 아프더이다..
    아기 다루듯 소독하고 애지중지 키운 과실이 하루아침에 나뒹군다고
    울면서 호소하는 농가주의 얼굴이 지금도 제 가슴을 절이게 하는군여.ㅠㅠ
    작성자 안상화 작성시간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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