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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AM 11시)

세상의 빛! 이렇게 그 빛을 발하라! -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09.24|조회수149 목록 댓글 0

< 세상의 빛! 이렇게 그 빛을 발하라! >

 

정 민 호 목사 - 죽동한빛교회

세상의 빛! 이렇게 그 빛을 발하라!

(The Light of the World! Let the light be shined in these ways!)

 

● 본문말씀 : 마태복음(Mt) 5장 14절~16절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5 no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asket, but on the lampstand, and it gives light to all who are in the house.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6 Your light must shine before people in such a way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이 세상의 빛이라” (Jn.9:5) 바로 그 주님께서 주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이제 이 시대에 주님을 따르는 진실한 제자들은 “지금 주님 자신과 똑 같은 역사에 주님과 똑 같은 마음으로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이 빛을 비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 빛을 “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을 세상에 드러내는 것은… 우리 안에 역사하고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평생의 일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이 세상의 빛이다!” 하십니다. 주님이 이 말씀 속에는 무슨 내용을 담고 계실까요?

 

1) 먼저…‘너희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전통적인 이스라엘의 집은 그 내부가 비교적 컴컴했다고 합니다. 창문이 많지 않았던 것이죠. 주로 둥근 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안에 등이 놓여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성냥이 발달된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꺼진 등불을 다시 불 붙이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그 등불을 켜 두는 것입니다. 외출에서 돌아와 방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희미하지만 가장 먼저 잘 보이는 것이 바로 이 등불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세상에서 이 등처럼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바른 복음도, 바른성도도 … 반드시 세상에 빛처럼 드러나게 된다! 왜요? 그 안에 세상이 알 수 없는 은혜와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는 놀라운 거룩함이 있고, 놀라운 희생이 있고, 놀라운 사랑이 있고,   놀라운 의가 있어서… 세상에서, 이웃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꼭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를 보니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다르고, 고난을 극복하는 것이 세상과 다르고, 약한 자들에게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 이 세상과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다 하신 것입니다.

 

2) 다음으로 빛이 되는 너희는 세상에서 “인도자”라는 것입니다.

깜깜한 밤길을 운전할 때에   “야광으로 빛나고 있는 도로 표지판”은 그 곳을 지나가는 모든 차들이 안전하게 길을 갈 수 있는 안내자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이 세상은 어두움이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물리적인 빛은 있으나, 정신적, 영적인, 도덕적인 … 그 어떤 빛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세상은  단지 “절실한 자기 중심과 그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점점 만연합니다. 그것 자체가 어두움입니다. 이 세상은 ‘사람이 평안하고 안심하고 믿고 맡기고 의지할 수 있는 쉴 곳이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결국 인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가게 하는 어떤 ‘안내자’도 없습니다.

 

주님은 “너희가 이 세상의 인도자들이라”하신 것입니다. 아! 난 너무나 부족하다고요? 난 내 자신을 감당하기에도 부족한 사람이라고요? 아닙니다. 나는 벌써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니… 실은 나는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골 3:11). 단지 이제부터는 내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빛을 … 아주 작고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행동으로 옮겨가면 됩니다. 그러면 빛이 살아납니다!

3) 빛 된 너희는 세상 앞에 다가와 있는 이런 심각한 위험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빛이 주고 있는 그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위험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위험으로 가는 자들에게 위험한 길도, 위험한 삶의 태도도… 다 경고해 줍니다. 위험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예) 밤에 도시를 벗어나 국도를 운전해 보면 얼마나 많은 ‘위험을 알려주는 교통 표지판’이 많은 가? 하물며 물리적인 길도 그러한데.. 영적인 길은 얼마나 더 복잡하고 얼마나 더 많겠는가? (성막의 구조 설명에 출 25-31까지 할애함?) 영적인 진리를 알아보는 데는 ‘내가 기꺼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 (진리 사랑)’어 없으면…100% 자기 속임에 빠져듭니다 (2Thessalonians 2:9~12 중요). 바른 진리, 바른 믿음, 바른 신앙이 없는 사람은 영벌의 위험이 이미 다 노출되어 있어요…. 인생은 이 얼마나 위험한 여행을 하고 있는가?

 

더더욱 두려운 것은 급변하고 있는 이 세상의 풍조입니다. 변화되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 생각,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이것이   점점 하나님을 더 필요로 하지 않는 길로 가고 있어요! 이 세상의 정신은 사사기가 경고하고 있는 말씀 속에 너무나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 땅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데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 사람들이 ‘자기 위에 자기를 복종하고 순종해야 할 왕, 권위,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기 때문에 … 모든 것을 다 자기 소견 대로 행하게 된 것!”입니다. 사망! 

 

이 시대정신을 “Humanism”이라 부릅니다. 프란시스 쉐퍼는 이 휴머니즘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A Philosophical statement that the end of all things is happiness of Men!: 모든 것의 목적이 사람의 행복이라는 철학적인 단정” ‘무엇이든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면 그것이 선이다!’ 무서운 시대정신입니다.

자기에게 유익한 것이면 그것이 선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정신입니까? 이런 사람이 가득한 이 세상은 점점 더 분쟁이 많고, 다투고, 전쟁하고, 파괴할 뿐입니다. 점점 더 깜깜해져 갑니다. 모두 다 함께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일을 경고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삶으로 말입니다. 우리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진면목을 드러내 가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 일을 위해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은 나를 빛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주님의 “강력한 권고의 말씀에 새삼 주의 깊게 우리의 귀를 기울입시다!”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제 너희는 “하나님을 위해… 이 세대를 위해… 빛을 비추어라!” 하십니다.

 

여기 주님께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사실을 이 안에 말씀하십니다.

 

1) 사람들은 우리의 “착한 행실(good deeds)을 주목하여 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여기 주님께서 말씀하신 ‘착한 행실’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님 당시에 ‘착하다’는 말은 두 가지 말이 있었어요. 하나는 ‘agathos’라 불렀습니다. 이는 단순히 그 질이 좋은 것을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말은 kalos입니다. 이는 ‘모든 면에서 좋을 뿐 만 아니라, 아주 멋있게 사람들의 관심과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매력적인 것’을 의미했어요. 주님이 이 용어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착하고 선하고 좋은 것일 뿐 만 아니라, 그것이 세상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아주 좋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의 아주 사려 깊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을 뿐 만 아니라… 그 안에는 감동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향기가 납니다! 멋있어요! 절로 감격스럽습니다! 우리의 선이 절대 차갑지 않아요! 딱딱하지도 않아요! 너희 착한 행실이  절대 ‘연극 같은 것’이 되게 하지 말라! 일부러 꾸며내는 태도나 그런 의도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안에 네 진심을 담요.’ 그러면 그것은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워 집니다. 이런 태도로 너희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힘차게 드러내라 하십니다.  

 

2) 다른 한 가지는… 너희의 그 착한 행실이 너로 인해 먼저 ‘너희의 하나님께 모든 사람의 관심이 집중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네 착한 행실 안에 너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두는 그런 진실을 담아라! 그러면, 네 삶은 아주 놀라운 빛과 능력을 발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 받는 성도는 절대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에게로 향하게’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하나님께 향하게” 합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최소한 “그 공로”를 생각할 때에는 항상 “자신은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께 만 돌릴 줄’ 압니다. 그가 세상의 빛입니다!

 

예) 그 동안 우리가 알고 배우고 깨달은 모든 ‘영생에 이르는 진리”는 … 우리의 마음이 항상 먼저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도모하고자 할 때…. 가장 순수하고, 가장 능력 있고, 가장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잘 유지 될 수 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을 먼저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우리는 영원히 변질되지 않게 진리를 지켜가 수 있고, 그 진리는 항상 살아있고, 그 진리는 빛을 내고, 그  진리는 세상에 증거가 되고, 능력을 발해요!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 말씀 나눔

1) 주님은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고 있는 의미와 우리의 응답에 대해서 다음 3가지 차원에서 함께 나누어 봅시다.

     a. ‘너희는 세상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b. ‘너희는 세상의 인도자가 되었다’

     c. ‘너희는 세상의 위험을 경고해 주어야 한다’

 

2) 우리는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는가?’

    다음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함께 그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a. ‘우리의 착한 행실을 드러낸다’

     b. ‘내가 아닌… 하나님께 모든 관심이 집중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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