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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 속에서 ‘강함’을 창조해 내시는 그 신비한 손길! - 고린도후서 12장 9절~10절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3.12.03|조회수447 목록 댓글 0

< ‘약함’ 속에서 ‘강함’을 창조해 내시는 그 신비한 손길! >

정 민 호 목사 - 죽동한빛교회

약함’ 속에서 ‘강함’을 창조해 내시는 그 신비한 손길!

(Such a mysterious Hand of God who creates Strength through our Weakness)

 

● 본문말씀 : 고린도후서(2Co) 12장 9절~10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9 And He has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power is perfected in weakness.” Most gladly,

     therefore, I will rather boast about my weaknesses, so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dwell in me.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10 Therefor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ults, in distresse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in behalf of Christ;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오늘은 사도가 증거하고 있는 복음의 그 놀라운 역사 중에 가장 신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 안에서 이루어가시는 우리 주님의 가장 놀라운 섭리 중에 한 가지기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약한데서 강함’을 이루어 내신다!

이것은 우리 주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어가고 계시는 최고의 신비이고 최고의 기쁜 소식이고 또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겪어가고 있는 모든 종류의 어려움과 환란과 곤고와 실패와 고통과 연약함을 … 도리어 강함의 기회로 삼아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사도 바울의 고백  뿐 만 아니고, 성경을 써내려 간 많은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고백입니다. 이제 우리는 바로 이  주님의 손길을 확실히 알아 가고자 합니다. 이제부터는 이 진리 위에 내 삶을 견고하게 세워가야 합니다.

그럼 성경이 전하고 있는 이 신비로운 진리를 사도들의 증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는 야고보서가 증거하는 말씀입니다.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2~4)

 

한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시련과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그의 마음 (생각) 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까? 믿음이 시험test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련과 환란과 함께 내 안에   있는 믿음이 test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 우리 안에서 믿음이 test를 받음과 함께 이 믿음에 생명력과 능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이렇게 믿음이 ‘생명력’을 얻으면서… 이제는 그로 인해 내 안에 ‘인내’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인내는 내가 구원에 이르는 삶을 끝까지 잘 지켜갈 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사도는 인내는 ‘너희로 온전하여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증거합니다.

 

환란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나의 신앙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게 만들어 준다!!

 

여기 야고보 사도가 말하는 성도의 온전한 신앙 성숙이 결국 ‘우리가 겪는 모든 종류의 시험과 환란과 어려움에서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겪는 환란이나 고난이나 시험 그 자체가 선하고 고귀한 것이라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사실, 실제로 악한 사탄은 성도가 겪는 수 많은 환란을 통해서… 성도의 신앙을 뿌리부터 흔들고 파괴하려고 달려 듭니다.

 

예) 실제로 ‘성도의 환란’은 한 사람을 벼랑 끝에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1) 떨어져 낙심하여 죽든지 2) 아니면 공중을 훌쩍 나를 수 있는 그 안에 있는 새로운 믿음의 날개를 발견하든지…!

 

(그런데) 하나님 (주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땅에서 겪는 모든 고난을… 바로 그것으로 인해 성도 안에 그 동안 알지도 기대하지도 못한 전혀 새로운…온전한 신앙을 만들어 내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사도는 말하기를 “우리의 약한 그 자리가 곧 하나님의 강함이 시작되는 자리라!” 한 것입니다.

 

다음에는 ‘사도 바울(요셉)의 증언’입니다.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또 다른 말씀은 창세기가 소개하는 요셉의 고백에도 드러납니다.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이다” (창세기 50:20)

 

우리가 겪는 수 많은 시험과 환란은 (한편으로) 악한 사탄의 손에 휘둘리며 실제로 성도들을 파괴하고자 하는 집요한 목적과 권세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독특하게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에는 여기에 놀랍게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그 선하신 주권과 능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의 삶에서 … 결국은… 그것을 ‘선한 열매로 바꾸시는 그 분의 그 놀라운 역사가 항상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안에서 바로 이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모든 환란과 시험과 약함’에 대해 네 견해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어려움 때문에 절대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절대 절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히려….바로 그것들로 인해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완전한 뜻이 내 삶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눈을 열어라!

 

예) 좀 큰 담론의 예를 살펴볼까요?

1-2세기 초기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실제적인 박해와 핍박을 받았습니까? 이들의 박해는 실제적이고 아주 구체적인 고통이었습니다. 곧 그들의 일상에서 삶과 죽음이 벌어지는 실제적인 위협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 기독교가 겪어야 했던 그런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박해’는 이들의 신앙을 아주 구체적이고 아주 실제적인… 강력한 신앙이  생겨나게 했습니다. 박해는 오히려 놀라운 성장과 성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결국 4세기에는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성장하여 온 세상으로 뻗어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서는….가장 약한 것이 가장 강한 역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능력)입니다. 이것이 또 내 삶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신비로우신 섭리에 대한 가장 실감나는 증언을 오늘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도의 증거는 이것입니다!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12:9~10) 나의 약함과 나의 약점은 하나님의 강한 능력이 내 안에서 시작되는 그 기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은 한 마디로 이것입니다. 나의 약함과 나의 무능과 나의 약점이 오히려 하나님의 강함을 이루어 내는 공간과 기회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진리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얼마나 큰 힘이 됩니까? 얼마나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까? 수 많은 실패와 부족함과 약함을 경험하고   있는 우리에게 … 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나의 약함은 곧 하나님의 강함이 시작되는 그 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약함을 경험할 때, 우리는 우리 마음을 어떻게 무장해야 할까요? 어떤 교훈을 주고 있을까요?

 

1)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은 반드시 나의 진정한 자기굴복(약함)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꼭 아는 것입니다.

예) 위 속에 있는 사과를 꼭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강함은 항상 나의 복종에서 그 역사를 시작합니다.

 

2) 하나님은 내가 전심으로 그를 의지할 때, 그의 능력을 드러내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 목표는 내가 ‘전적으로 그를 의지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천국은 그런 사람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통치가 내 안에서 완성되는 시간입니다.

 

3) 나의 약함은 곧 내 안에서 영적인 성숙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약한 것을 절감하게 만드는 내 앞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다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약한 것은 절대 불행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이 나를 ‘죽어 있고, 또 고정된 자아’에서 깨어나오게 합니다. 나를 하나님과 접붙이게 합니다. 그의 능력이 내 안에 흘러오게 합니다.

 

4) 하나님은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세상에 드러내는 통로로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약함은 곧 내 안에서 하나님의 강함을 A. 먼저는 내가 경험하게 하시고 B. 다음은 세상이 보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나의 약함을 통해서… 그 분의 강함을 세상에 마음껏 드러내십니다. 세상이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도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약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강함을 경험하게 하신다!! 할렐루야!

 

● 말씀 나눔

1) 야고보서 1:2~4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어 봅시다.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2) 창세기 50:20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이다”

 

3) 고린도후서 12:9~10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 삶에 다가오는 환란과 어려움에 대한 우리들의 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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