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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라’ 하시는가? - 잠언 22장 6절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5.05|조회수380 목록 댓글 0

< 성경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라’ 하시는가? >

정 민 호 목사 - 죽동한빛교회

성경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라’ 하시는가?

(How does the Bible instruct Us to teach our Children?)

 

● 본문말씀 : 잠언(Pr) 22장 6절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6 Train up a child in the way he should go, Even when he grows older he will not abandon it.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을 아주 작은 어린 아이였을 때에서부터 쭉 보아왔기 때문에 이 아이들의 마음에 어떤 인성이 형성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감각이 비교적 늦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이들의 내면에 점점 형성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의 인성personality, 본능적인 성향 natural bents, 죄 된 경향, 그리고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꿈…입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서는 이미 배운 ‘하나님의 말씀’과 또 동시에 이들이 본능적으로 ‘타고난 인간성’이 함께 섞이고 상호 얽히면서 그 안에 이들의 ‘성품’이 점점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우리 부모들은 이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러면…)

 

1.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요?

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합니다.

그렇다면 이이들이 ‘마땅히 행할 길’이 무엇입니까? 마땅히 그 아이가 걸어가야 할 길’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 아이가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큰 그림으로 보아)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할 길’ 그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정말로 ‘경외 - 두려워 할 줄’  아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의 요약이라고 말합니다.

 

1) 먼저 하나님을 정말로 두려워 할 줄 앎으로 인해서 사람은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에서 내가전적으로 손을 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두려워 할 줄 앎으로 인해서  사람은 ‘죄에서 손을 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2) 동시에, 하나님과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하라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데서… 그가 원치 않는 것을 나도 적극 금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고..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 그가 원하시는 일을 적극적을 행할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안하고, 해야 할 것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동시에 사랑하며 살아야 가장 멋있고 온전한 삶을 살 수 있게만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을 피할 줄 알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적극 행함으로 참다운 자신의 존재감과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게 지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동시에 두려워 할 줄도 알게 될 때… 가장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인생의 가치를 찾게 되고, 악으로 빠져들지도 않게 되고, 또 선한 것을 적극 행할 능력도 갖게 됩니다. 반면 그 길을 떠나면 그는 결국 모든 것이 헛되고 무의미해져 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1)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요

2) 하나님과 사람을 깊이 사랑할 줄 아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2. 누구에게 가르쳐야 하는가?

누구에게 가르치라고 하셨습니까?아이에게’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아이라는 말은 자녀가 어릴 때를 가리킵니다. 물론 자란 다음에도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말합니다. 자녀가 출생하는 순간부터 교육은 시작이 됩니다. 아동 심리학자들은 아이가 태어나서 3살이 되면 인격의 50%가 형성이 되고, 8살이 되면 80%가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교육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유대인들은 12살까지 율법을 다 가르칩니다. 그리고 13살이 될 때 성인식을 합니다. 어릴 때 가르쳐야 합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반항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 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만 놔두면 저절로 좋아지고  착해지는 것 아닙니다. 반드시 죄를 짓고 타락하고 방탕 하는 삶을 병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의롭지도 못하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자녀를 망치는 법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때리고, 욕하고, 자녀 망하게 하려고 힘써 노력하지 않아도 … 그저 무관심하게 한 없이 내버려 두면 저절로 타락하고 방탕한 길로 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힘써 가르치라”합니다. 하물며, ‘회초리를 아끼지 말라’ 까지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 켄터키의 가난한 화전민의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라는 곳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링컨이 8살이 되었을 때 한 청년이 그 산속으로 들어와 글을 가르쳤습니다. 글을   배운 아들을 보며 링컨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머니는 50리를 걸어 마을로 가서 제일 부자집을 찾아갔습니다. 내가 이 집에서 10 동안 일을 해주겠습니다.   대신 성경책을 빌려주세요.” 그렇게 성경책을 빌려주어서 링컨에게 읽게 해주었습니다. 링컨은  밤낮 성경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비가 와서 통나무 집에 비가 스며들어 성경책이 젖었습니다. 링컨의 어머니는 그 젖은 성경책 때문에 그 집에서  한 달 동안 일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링컨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힘쓰고 힘써서 성경을 많이 읽게 했습니다. 그 아이가 어머니가 빌려다 준 성경과 그 성경을 그토록 귀히 여기시는 열정적인 어머니로부터 “산 믿음”을 배웁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 되고, 남북을 통일하고, 흑인 노예를 해방시키는 인권가가 됩니다.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네 자녀를 힘써 가르치라!” 하십니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 일을 행할 수 있을까요?

Peggy O’Mara 美 작가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말하는 태도way는 자녀들의 ‘내면의 소리’가 된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부모 된 우리가 ‘본이 되고 있는 삶의 모습과 또 그렇게 언행이 일치된 가운데 저들에게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는…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내면의   목소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의 삶과 바른 말은 언제까지나 자녀들의 마음에 살아 있어서… 끝없이 평생에 이들의 내면에서 속삭인다는 것입니다.

 

예) 제가 돌아보니 정말 그러합니다. 부모의 삶의 모습은 평생에 자녀 된 우리의 삶에서 늘 속삭이는 산 목소리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삶과 신앙의 모습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오해입니다. 너무나 잘 압니다. 속속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말 이전에 부모의 삶의 태도를 통해   부모의 신앙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고, 곧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그리고…자녀의 눈에 보여지는 부모의 신앙생활의 태도는 평생에 ‘자녀들의 마음에 내면의 소리가 되어 말한다’는 것입니다.  

 

예) 부모가 자신은 예배에 신실하게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들만 교회학교 보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녀가 어릴 때에는 괜찮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곧 그 아이는 부모에게서 ‘위선’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로 무서운 일입니다.

 

예) (또) 스위스의 임상 보고서 입니다. 만약 아빠가 교회 참여하고, 엄마는 참여하지 않을 때…  아이들은 약 44% 정도가 어른이 되어도 교회에 참여한다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교회에 열심히 참여하지만 아빠는 전혀 참여하지 않는 경우? 오직 2% 만이 아이들이 꾸준히 교회에 참여하였답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신앙 형성에 ‘아버지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신앙과 부모의 신앙적인 삶의 모습은 자녀들의 신앙 형성에 이같이 ‘가장 크고 분명하게’ 각인이 됩니다. 자녀 앞에 부모는 신앙의 본을 보이며 교육하라시는 것입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6: 7b~9).

 

자녀들의 눈 앞에서 부모는 ‘하나님 앞에’ 늘 신실해야 하고, 또 신실하고자 늘 진실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자녀들 앞에서 ‘신실한 신앙의 삶 그 자체’가 가장 큰 자녀의 신앙교육의 뿌리가 됩니다.

 

● 말씀 나눔

1) 성경의 전체 말씀으로 보아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핵심이 되는 말씀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2) 부모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참고 신명기 6 : 7b~9)

3)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우리는 얼마나 실제적인 본 model이 되고 있었습니까?

    자신의 경험을 함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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