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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형님,형수,조카가 2010년 9월 20일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작성자송강| 작성시간10.09.20| 조회수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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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tus 작성시간10.10.01 넘 존경스럽습니다.
    역쉬 송선배님의 형님답군요. 송선배도 남에게 베푸는 마음이 정말 남다른데....... 역쉬 피는 못속이나봅니다 그려 !
    정말 남들하기 어려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형님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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