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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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강 작성시간10.10.25 정든우성의 자랑스런 두얼굴 윤진영, 김형진님 champion 탄생을 추카 드립니다
두분께서는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뒤엔 갚진 좋은 결과가 있다는것 보여주어 더욱 감사 드립니다
경기장에 열광적인 응원을하신 회원님들도 현장에서 좋은 소식 접하게 되어 기분 최고였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수고 하셨고 진심으로 추카하고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든우성 파이팅~~~~~~ -
작성자 너구리 작성시간10.10.25 성남시 연합회장배에 우승한 윤진영, 김형진회원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승상금도 40만원이나 되는데 선듯 클럽발전기금으로 써달라고 찬조하신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모처럼 우승으로 회원들이 경기장이나 회식자리에서 단합된 모습을 볼수 있어 너무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동배부가 아닌 은배부에서도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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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진 작성시간10.10.25 고문님들과 회장님 이하 우리 모든 정든 식구들께 이 영광 돌립니다, 특히 거의 모든 게임을 응원해주신 백숙경 누님,정승현 형님 ,원코치님 감사드리고 , ,곽귀자 누님, 허유숙 운영위원님 꽃다발 고마워요,,모든 정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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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nnis 작성시간10.10.26 옹이""옹이"" 진영씨!!!세계를 누비며 석권을 하는이, 뉘?신가""
언제 고국[토론토] 으로 돌아오실건가~~여?? 암~턴
콩굴래츄래이션""챔피온"" 멀리서 포바 인사 올림니~~다 ^&^ -
작성자 burlington 작성시간10.10.27 우리 미시사가 테니스클럽의 보배이신 윤진영 회원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지난달 단체전 우승에 절대적으로 기여하시고 또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국위선양을 하시고 미시사가 테니스크럽의 위상을 드높혀 주셔서 같은클럽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윤진영 회원님의 이런소식을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그네 작성시간10.10.27 이성휘 회장님?
하하하하..
반갑습니다.
지난달,,,토론토 단체전 준비하느라,운동 같이 한 것이.
많은 도움됐습니다..
토론토의 신명문,,미시사가의 새회장님으로 역활이 기대됍니다.
열심히 서로 운동하여,,내년에 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