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우성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있는 미시사가 한인 테니스클럽에서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성휘 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클럽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클럽 회원이신 윤진영 선배님께서 계시는 곳이라 남의 클럽 같지 않읍니다.
윤선배님이 보고 싶기도 하고 이렇게 외국에 나가 계시니까 물가에 있는 아이같이 잘 지내시는지
걱정도 되고 했는데 지난번 대회 우승사진과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고 안심이되고 모든 회원님들께
얼마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윤선배님 잘 좀 부탁 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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