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캐나다 토론토는 봄이 올려면 아직 시간이..
어제도 눈 썩인 비가 하루종일,
올해 한국 겨울도 길었는데..
이곳도 그러하다 함니다..
아마 캐나다 동부는 ,봄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은 듯..
테니스는 4월 말 까지는 실내서 운동,
하지만 반가운 가족,,
또 여기 미시사가 테니스클럽 회원들과 즐거운 한때,
오늘은, 주말에 딸 졸업 연주회 있어서,미국 보스톤으로 비행기타고 갑니다.
담주에 다시 캐나다 집으로,,,
http://cafe.daum.net/mississaugatennis/THX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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