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人(정인) / 이안 작성자써니|작성시간08.04.23|조회수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情人(정인) /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 싶은 건 가진 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 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