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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클리닉

올바른 라켓고르기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05.07.24|조회수34 목록 댓글 0





1. 그립 사이즈 고르기

가장 쉬운 방법은 테니스 그립을 잡고 반대쪽 손의 집게 손가락을 손가락과 손바닥사이에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만약 집게 손가락이 기분좋게 꼭 맞다면, 그립이 적당한 것입니다. 만약 손가락이 맞지 않는다면, 그립은 너무 작은것입니다.
적당한 그립은 약손가락(무명지;반지끼는 손가락)의 (손톱)끝과 첫번째 손금(생명선)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첫번째 손금과 약손가락의 끝사이의 거리가 11.5cm 라면 (1 inch=2.54 cm) 11.5 cm = 4.53 inch = 4 와 1/2 inch. 그립 사이즈는 4 1/2(미국) 또는 4 (유럽) 정도가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림잡아 그립을 고르는 것은 편한 느낌을 주는 큰 그립을 택하는 것이지만, 손이 별로 크지 않는 남성(여성스러운 손)은 보통 4 1/2이 적당합니다. 수치적인 계산보다는 직접 손으로 그립을 잡아보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안정된 그립을 선택하십시오.

2. 헤드 사이즈 고르기

일반적으로 오버사이즈(110-115 sq. in.) 또는 슈퍼 오버사이즈(116-135 sq. in.) 라켓은 베이스라인 플레이어 또는 복식 선수들에게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스트로크를 치고 여분의 면을 이용하여 탑스핀을 치는데 도움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라켓들은 적당한 스트로크를 칠 수 있으며 어떤 선수에게는 너무 강한 샷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대게 대부분의 선수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오버사이즈 라켓은 볼을 칠, 좀더 많은 구역(스위트 스팟)을 가지게 하고, 가운데를 벗어나는 샷을 좀더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미드사이즈(less than 89 sq. in.) 또는 미드플러스(90-105 sq. in.) 라켓들은 흔히 올 코트 또는 서브 앤 발리 선수들에게 선호합니다.
미드사이즈 라켓은 일반적으로 강한 볼을 치는 사람들과 경기하는 발리어들에게 약간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좀더 컨트롤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오버사이즈 라켓은 여전히 볼을 칠 수 있는 많은 면을 제공하고, 어떤 서브 앤 발리어들도 오버사이즈 라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드플러스는 절충[중간]물입니다- 미드사이즈 보다는 좀더 힘이 있지만 오버사이즈 만큼 힘이 있지는 않습니다. 미드 플러스 라켓은 미드사이즈 라켓보다 좀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들은 수퍼-오버사이즈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수퍼-오버사이즈는 오버사이즈(전형적인 약 116-120 sq. in.)보다 약간 더 큽니다. 약130 sq. 인치의 몇가지 모델이 있는데, 그것들은 아마도 적당한 플레이를 하기에는 훨씬 커서 피해야만 합니다. 헤드사이즈에 관해 혼란스럽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헤드사이즈의 같은 종류의 라켓 두개를 사용해보고, 어떤 것이 가장 편안한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동체의 폭이 넓은 혁명은 80년대 후반에 월슨 프로파일과 같은 모델로 시작됐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그들의 와이드바디 구조에서의 다양한 라켓을 생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와이더(Wider)와, 스티퍼(stiffer)는 좀더 비쌉니다. 와이드바디는 대개 18mm(매우 좁은)에서 30mm폭까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규칙은 좀 빠르고 긴 스트로크 동작을 가지고 있으면, 좀 더 좁은 폭의 라켓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비-와이드바디를 찾지 않는다며 이것을 유념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모든 라켓은 어느 정도 폭이 넓습니다. 사람들이 볼의 가장자리를 극도의 슬라이스 샷 또는 탑스핀 샷으로 치려고 할때 와이드바디는 한가지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좀 더 많은 라켓의 옆면으로 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습을 통해 보정할 수 있습니다.

3. 헤드 발란스

라켓을 잡고 길이의 중간을 찾습니다. 라켓은 전형적으로 27인치 길이이므로 중간은 13과 1/2인치입니다. 라켓이 중간에서 균형된다면, 그것은 균등한 균형입니다.
라켓 헤드쪽으로 기운다면, 헤드가 무거운 것입니다. 손잡이쪽으로 기운다면, 헤드가 가벼운 것입니다. 라켓의 균형은 같은 무게의 두개의 라켓을 느낌이 다르게 만듭니다. 헤드가 무거운 라켓은 스윙을 할때 가벼운 것보다 무거운 느낌을 줄것입니다.
헤드가 가벼운 라켓은 라켓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서브 앤 발리어들에게 더 좋습니다. 헤드가 무거운 라켓은 베이스라인너들에게 좀 더 좋습니다. 대부분의 라켓들은 헤드가 무겁거나 또는 헤드가 가볍습니다. 좀더 전문적이게. 중간지점을 찾아보십시오(13과 1/2인치). 라켓의 균형점이 중간지점보다 라켓 헤드쪽으로 3/8인치 더 가깝다면, 그것은 3 포인트 헤드 헤비(head heavy)입니다. (1포인트=1/8인치). 라켓 균형이 손잡이쪽으로 3/8인치 더 가깝다면, 3포인트 헤드 라이트(head light)입니다. 일반적으로, 특히 그라파이트의 도입으로, 무게의 경향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요즘의 라켓은 무게가 약 11과 1/2온스이고 시간과 더불어 감소하고 있습니다. 어떤 라켓들은 10온스 이하입니다.라켓이 가벼울수록 스윙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러나 가벼운 라켓은 샷을 친후에 보다 적은 무게를 차지하기 때문에, 좀 더 힘있는 샷을 얻기위해서 좀 더 빠르게 스윙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와이드바디의 힘을 길들이는 중요한 방법(균형과 더불어)입니다. (1 oz = 28.35 g)

4. 라켓 길이 고르기

주니어 선수들의 경우
여러분의 주니어 선수에게 라켓을 사줄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점은 라켓의 길이입니다. 주니어가 다룰수 없는 너무 긴 라켓은 고르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나이에 따르는 것보다는 아이의 키를 기준으로 라켓을 맞추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아이의 능력은 라켓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또다른 요소입니다. 아이가 좋은 손과 눈의 조화를 가지고 있다면, 긴 프레임에 적응하는 데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이런 조화를 아직 발전시키지 못했다면, 짧은 라켓이 좀더 적당할 것입니다. 또한, 좋은 적당한 스트로크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코치를 통해 아이를 배우게 해야합니다.

제조회사의 경우

라켓의 제조회사는 라켓에 파워를 증가시킬 많은 다른 방법들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라켓, 오버사이즈 라켓, 그라파이트 라켓, 와이드바디, 그리고 지금은 extra long rackets. 표준 라켓 치수는 27인치이고, 규칙은 32인치까지 허용합니다. (참고: ITF는 최대 허용 라켓 길이를 32인치에서 29인치까지 줄일것을 제안했습니다.) 새로운 긴 라켓들은 전형적으로 약 28인치 길이입니다.
대부분의 테니스 라켓 제조회사들이 현재 긴 라켓을 생산한다면, 이런 착상은 효과가 있다고 말해도 무난합니다. 서브에 좀 더 힘을 싣는데 도움을 줄것입니다. 유일한 속임수의 부분은 보통의 라켓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긴 라켓으로도 같은 종류의 스트록을 여전히 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입니다. 제조회사들은 이런 점에 유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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