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2일~26일(4박5일)중국 장가계
장자제 시내 지도
무릉원 풍경구
장가계 삼림 공원 ( 张家界森林公园)
| 张家界武陵源风景名胜区 西南部 |
| 장가계 삼림 공원+양가계+톈쯔 산 풍경구+삭계욕 풍경구 패키지 티켓 ¥248(유효 기간 3일), ¥298(유효 기간 7일)(바오펑 호와 황룡동은 제외, 보험 ¥3과 셔틀 ¥65 포함) |
| (0744)571-2189 |
| 장자제 중심 터미널에서 썬린궁위안(森林公园)행 버스 탑승. |
| www.zjjpark.com |
| 4~10월 08:00~18:00, 11~3월 08:30~17:30 |
목차접기
중국 최초의 삼림 공원으로, 크게 황석채(黄石寨), 금편계(金鞭溪), 원가계(袁家界)의 세 구역으로 나뉜다. 산, 바위, 구름, 물, 동물, 식물 등 6가지가 기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 하이라이트는 원가계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거나 많이 걷는 게 부담스러우면 황석채 정도는 패스해도 무방하다.
황석채(黄石寨)
웅대한 산세와 기이한 봉우리가 눈앞에서 펼쳐진다. 그 광경을 보기 위해서는 3,8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야 한다. 해발 1,080m 위의 높고 탁 트인 전망대까지 걸어서 오르는 데는 2시간 30분이 걸리는데, 대부분의 여행자는 계단 대신에 케이블카 왕복을 선택한다. ‘황석채에 오르지 않으면 장자제에 오지 않은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황석채 케이블카 회사가 과대 포장한 홍보 문구일 뿐, 풍경은 원가계와 전반적으로 비슷하며, 어떤 면에서는 원가계가 훨씬 아름답다.
• 가는 법 : 삼림 공원 입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기파 광장(氣吧广场)에 도착. 광장 좌측으로 돌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 셔틀버스를 타고 15분 이동, 황석채 케이블카 상행 역(下站)에서 케이블카 탑승(편도 ¥65,왕복 ¥118).
황석채(黄石寨)
ⓒ 넥서스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금편계(金鞭溪)
금편 대협곡이라고도 한다. 삼림 공원 입구에서 ‘수요사문(水绕四门)’까지 협곡 가운데로 완만한 산책로가 5.7km 이어진다. 길 양쪽으로 기이한 봉우리들이 이어지며 무척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천리상회(千里相会)’, 낙타를 닮은 ‘낙타봉(骆驼峰)’이 특히 유명하다.
산책로를 따라 봄이면 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무성한 잎을 드리운 나무들이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에 마음의 때가 씻겨 내려간 것처럼 상쾌해서 걷기 좋다. 걷다가 힘들면 가마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바가지를 쓰지 않으려면 금액을 확실히 정하고 출발하자. 나무 그늘이 많아서 미끄러운 구간이 있으니 주의할 것. 중간에 지나는 원숭이 숲(猴子林)에는 실제로 원숭이가 무척 많다. 간식이나 물건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의하자.
• 가는 법 : 삼림 공원 입구나 수요사문(水绕四门)에서 출발한다. 도보로 2시간 30분 소요.
금편계(金鞭溪)
ⓒ 넥서스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원가계(袁家界)
삼림 공원의 하이라이트이자, 장자제를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험준하면서도 웅장하고 기이한 봉우리들이 정말 끝도 없이 펼쳐진다.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할렐루야 산의 배경이 여기에 있다. 금편계의 ‘천리상회(千里相会)’에서 도보로 1시간 30분 만에 오를 수 있다. ‘수요사문(水绕四门)’에서 셔틀을 타고 백룡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여, 깎아지른 절벽에 설치된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도 좋다. 엘리베이터는 높이가 335m이며, 2분 만에 정상에 도착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전망대가 있다. 건장한 장군이 도열해 있는 것처럼 늠름한 48장 군암(四十八将军岸)이 눈길을 끈다. 눈 아래 절경이 펼쳐져서 사람을 홀리는 ‘미혼대(迷魂台)’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다리 ‘천하제일교(天下第一桥)’는 한국인이 장자제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간이다. 최근에는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건곤주(乾坤柱)’ 봉우리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어, 건곤주 앞은 사진 찍는 이들이 언제나 장사진을 이룬다.
관광 후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것 없이, 천하제일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가자. 셔틀을 타고 양가계 풍경구나 톈쯔 산(40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간이 늦었다면 정류장 부근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문다. 다음날 양가계를 관광할 계획이라면 아예 오룡채(乌龙寨)로 이동해서 숙박하는게 편하다.
• 가는 법 : 금편계의 천리상회에서 원가계 회살표 방향으로 꺾어져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 수요사문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백룡 엘리베이터로 이동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른다(편도 ¥72, 왕복 ¥144).
황금으로 된 성벽같은 황석채
황석채는 중국 장가계의 명소 중 하나로, 봉우리가 솟아오른 모습이 마치 황금으로 된 성을 쌓아놓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황석채는 해발 1,0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백룡 엘리베이터는 중국 장가계의 무릉원 지역에 있는 거대한 절벽에 설치된 유리로 만든 이중 데크 엘리베이터입니다. 이 엘리베이터는 세심하게 선정된 석영 사암 절벽에 건설되었으며, 이 절벽을 인공적으로 파내어 세 개의 엘리베이터가 수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그 높이가 무려 300m가 넘습니다. 서울 남산의 높이가 300m가 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높이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세계 최고의 자연 석교인 천하제일교
중국 후난 성 원가계에 위치한 천연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높이 300m, 길이 20m, 폭 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천연석교 중 하나입니다. 천하제일교는 두 개의 깎아지른 듯한 봉우리 사이에 걸쳐 있으며 다리 아래로는 아찔한 천길 낭떠러지가 보이는 곳입니다.
3[Travel TIP] 무릉원 일대 둘러보기
세계 자연 유산인 장자제 관광 지구(张家界景区)의 정식 명칭은 무릉원 풍경 명승구(武陵源风景名胜区)이며, 크게 4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장가계 삼림 공원(张家界森林公园), 양가계 풍경구(杨家界风景区), 삭계욕 풍경구(索溪峪风景区), 톈쯔 산 풍경구(天子山风景区)가 그것이다. 총 면적이 9,653㎢에 달해서 하루 만에 전부 돌아보기는 불가능하다. 입장권이 3일 동안 유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여행객 대부분은 이틀에 나눠서 관광하는데, 그나마도 입장권과는 별도인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를 적절히 이용할 때 가능하다. 만약 전체 구간을 걸어서 여행한다면 최소 4일이 필요한데, 이 경우에는 최근 새로 생긴 1주일짜리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입장료+¥50 추가).
모든 풍경구를 빠짐없이 돌아보려면, 출발 전날 대략적인 루트를 계획해 두자. 또 하나 알아 둘 것은 출입구다. 총 4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여행객은 주로 동남쪽에 있는 무릉원 입구와 서남쪽에 있는 삼림 공원 입구를 이용한다. 주로 시내에서 삼림 공원행 버스를 타고 와서 여행을 시작한다. 첫날은 삼림 공원에 속하는 황석채 → 금편계 → 원가계 순으로 관광하고, 둘째 날에는 톈쯔 산 풍경구과 삭계욕을 중심으로 관광한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유효 기간 동안 풍경구를 수시로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다. 풍경구와 풍경구를 연결해 주는 셔틀버스도 입장권에 포함돼 있으니 마음껏 이용해도 된다.
장가계 전경
꽃과 나무의 계절을 맞아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중국이 3년 만에 올해 3월 15일부터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비자를 재개한다는 소식이다. 단, 중국 입국 전 48시간 내에 발급받은 PCR 검사(영문)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중국 여행의 물꼬가 터지자 중국 여행의 베스트셀러 상품 중 하나인 장가계, 백두산, 구채구 등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이중에서도 특히 장가계는 여행사들마다 앞 다퉈 재개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실제로 장가계는 다녀온 사람들의 다수가 “인생 최고의 여행지”라는 호평을 쏟아내는 곳이다.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봐야 할 태곳적 신비를 품고 있지만 황홀한 풍경을 다시 한 번 보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중국 최초의 삼림공원이자, 중국 내 최고 등급인 5A 관광지다. 1992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된 세계자연유산이며,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원시 상태에 근접한 아열대 풍경과 생태 환경이 보존된 곳답게 ‘지상의 무릉도원’ ‘신이 내린 비경’ 등 다양한 수식어도 따라다닌다.
약 4억 년 전에는 바다였으나 지각 운동으로 인해 육지로 솟아오른 후 오랜 시간 침수와 자연 붕괴 등을 겪으며 현재와 같은 모습의 깊은 협곡과 수천 개의 기이한 봉우리, 거대한 용암 동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등을 탄생시켰다.
해발 1천518.6m의 천문산을 오르내리는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7천455m).
‘장가계 랜드마크’ 천문산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장가계의 대표적인 여행지다. 해발 1천518.6m의 높고 험한 산이지만 세계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7천455m)를 타고 정상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케이블카를 타도 편도 30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천문동= ‘하늘로 오르는 문’이라 불리는 천문동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천연 석회암 동굴 사이로 경비행기가 통과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유명해졌다. 전에는 천문동에 가까이 가기 위해 가파른 상천제 999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하지만 최근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천문산의 까마득한 절벽과 낭떠러지가 발밑으로 고스란히 보이는 유리잔도.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지나면 모습을 드러내는 중국의 10대 사찰 천문산사.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산사= 천문동과 함께 천자산이 자랑하는 압도적 풍경 3종 세트. 천문산의 까마득한 절벽과 낭떠러지가 발밑으로 고스란히 보이는 유리잔도는 스릴을 즐기는 여행객들의 가슴을 짜릿하게 만든다. 유리잔도에 앉아 카메라를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셔터를 누르면 보기만 해도 짜릿한 ‘인생 샷’을 완성할 수 있다.
귀곡잔도는 그림 같은 풍경에 무서움조차 잊게 만드는 1천400m 절벽 위의 좁은 길이다. 상상을 불허하는 유리잔도와 귀곡잔도를 지나면 그때서야 천문산 높은 기슭에 위치해 있는 중국의 10대 사찰 천문산사가 우아한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십리화랑= ‘10리에 걸쳐 산수화가 이뤄졌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 이름처럼 그림 같은 풍광이 끝나지 않을 듯 펼쳐져 있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모노레일을 타고 병풍처럼 펼쳐진 산수화 속으로 들어가면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매력적인 풍경이 눈앞을 가득 메운다. 모노레일에 탑승할 때는 왼쪽, 나올 때는 오른쪽 방향이 풍경을 감상하기에 더 좋다. 십리화랑에서 ‘세 자매 봉’을 찾아 인증 샷을 남기는 것도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금편계곡= 장가계 삼림공원 안을 흐르는 계곡. 계곡의 자태가 아름다워 ‘신선들의 계곡’이라고 불린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걷는 산책로가 큰 사랑을 받는다. 길이 평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웨딩 촬영 장소로 꼽힌다.
영화 ‘아바타’(2009년)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
자연의 걸작 원가계
영화 ‘아바타’(2009년)의 모티브가 된 원가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수많은 걸작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석영사암으로 이뤄져 있으며, 규모가 웅장하지만 경사가 완만해 비교적 편하게 돌아볼 수 있다.
천하제일교= 아찔한 절벽과 절벽 사이를 이어놓은 다리. 멀리서 보면 마치 자연이 하늘 위에 만들어 놓은 것처럼 신비하고 장엄한 풍경을 연출한다. 다리 난간에 빼곡히 채워진 자물쇠들은 이곳을 방문한 연인들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걸어놓은 것이다.
원가계의 명소 중 하나로,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란 뜻을 가진 미혼대.
미혼대= 원가계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란 뜻이다. 불규칙하게 솟아 있는 수백 개의 봉우리와 기암절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다. 바다에서 육지로 솟아오른 후 침수와 붕괴 등을 겪은 끝에 현재의 절경이 탄생한 만큼 더없이 신비롭고 환상적이다.
절벽에 설치된 335m의 백룡 엘리베이터. 편도 1분 40초의 빠른 속도로 원가계를 오르내린다.
백룡 엘리베이터= 절벽에 설치된 335m의 엘리베이터.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른 기록을 갖고 있다. 편도 1분 4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원가계를 오르내리는 동안 정면으로 경이로운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천자산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보존하고 있는 자연보호 구역. 총 67만 평방km의 엄청난 면적을 자랑한다. 연중 200일 이상 안개가 끼어 있거나 비가 내리기 때문에 맑은 날 이 산에 오르는 일은 천운에 맡겨야 한다.
개발이 늦게 진행된 덕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으며, 기이함과 수려함은 물론, 야성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빽빽하게 늘어선 기봉군이 숨이 막힐 정도로 웅장하다.
해발 1천250m의 천자산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는 총 길이가 2천84m에 달하며, 주행 시간이 10분 정도다. 고도가 높아 케이블카 안에서 풍경구 전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어필봉= 천자산에 줄지어 선 봉우리들 중 유독 얇고 긴 3개의 돌 봉우리 위로 소나무가 푸르게 자라고 있는 곳이 보인다. 언뜻 보면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듯한 모습의 봉우리다. 황제가 사용했던 붓을 가리키는 ‘위비’(어필)가 그대로 땅에 꽂혀 봉우리가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이 때문에 ‘어필봉’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하룡공원= 천자산에 오르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중국의 10대 원수 중 한 명인 하룡 장군의 동상을 품고 있는 공원이다. 높이 6.5m, 무게 9t에 달하는 동상의 주인공인 하룡 장군은 타고난 무인으로, 농민군 장군, 국민당 군단장 등을 거쳐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요직을 거쳐 1955년 인민해방군 원수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선녀산화= 천자산의 수많은 봉우리 중 꽃바구니를 안고 있는 선녀의 아름다운 옆모습처럼 보이는 봉우리. 꽃바구니에 계절의 색이 알록달록 입혀지는 가을에 특히 아름답다. 하지만 겨울철 또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설경의 하나로 꼽힌다.
중국의 10대 용암 동굴인 황룡동굴은 총길이가 11.7km에 달한다. 연합DB
황룡동굴=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의 10대 용암 동굴. 총길이가 11.7km에 달하며, 수직 고도는 140m, 4층 높이에 달해 대륙의 거대한 스케일이 절로 느껴진다. 동굴 내부는 배를 타고 관람하며, 화려한 조명을 받아 오색으로 빛나는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을 볼 수 있다.
‘황룡 동굴의 꽃’으로 불리는 정해신침(定海神針)은 높이가 무려 19.2m나 되는 석순이다. 이 석순은 현재도 계속 자라는데, 천장에 닿으려면 6억 년쯤 더 걸린다고 한다. 약 170억 원의 보험에 가입돼 있으므로 손으로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