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봉산 주사암 건천 편백나무숲

작성자정동열|작성시간24.10.01|조회수96 목록 댓글 0

건천 편백나무숲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단석로 1694

문의 및 안내: 1330

* 입구 공터 공간에 약 소형 10대 주차가능

* 편백나무 숲 해설 ⭕️

 

경주 건천 IC를 지나

산내방면으로 가다 보면

트레킹 하기 좋은 편백나무숲이 있어요.

건천 편백나무숲

빽빽하게 자리 잡은 편백나무숲들로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에요.

 

다리 밑 공간에 주차를 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길이 하나여서 헷갈리지 않아요!

다만... 저 길이 꽤나 가파르고 힘들어요...

5분 정도 걸었던 것 같은데

7월 중순의 날씨여서 덥고 힘들었어요.

편백나무숲 코스는 안 힘들었는데 유일하게 힘들었던 길이예요.

시멘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다 보면 안내 표지판이 나와요. 처음에 2개의 표지판을 보고 헷갈렸는데 오봉산 트래킹길 안에 편백숲내음길이 있어요. 이 길로 쭈욱 들어가면 편백나무숲 길이 펼쳐지고 등산로로도 빠질 수 있어요!

데크로 구성된 편백나무숲 산책길은 약 500m로 힘들지 않게 걷기 좋아요.

혹여 힘들더라도 중간중간 정자와 의자가 있어

쉴 공간도 있어요.

 

중간 올라가는 길 경사도가 조금 있는데

계단이랑 나무데크로 길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다

중간에 정자도 있어서 쉬어갈 수도 있는 편백나무숲길

 

중간 올라가는 길 경사도가 조금 있는데

계단이랑 나무데크로 길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다

중간에 정자도 있어서 쉬어갈 수도 있는 편백나무숲길

[출처] 경주 건천 편백나무숲 피톤치드 향 맡으며 힐링 산책|작성자 으니

오봉산 주사암(五峰山朱砂) / 전통사찰
 - 경북 경주시 서면 천촌리


신라 문무왕, 이 산 남쪽에 산성(부산성)을 쌓을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고 주암사(朱巖寺)라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설화 한 편이 적혀져 있다.
신라 때 한 도인(道人)이 이곳에서 신중삼매(神衆三昧)를 얻고,
스스로 말하기를 “적어도 궁녀가 아니면 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귀신 무리가 이 말을 듣고 궁녀를 훔쳐 새벽에 갔다가 저녁에 돌려보내곤 하였다.
궁녀가 두려워하여 임금에게 아뢰니, 임금이 궁녀에게 '가서 자는 곳에 붉은 모래로 표시'하라고 하였다.
궁녀가 갔다가 졸아오자 임금이  갑사(甲士)에게 명하여 표시한 곳을 찾게 하였다.
오랜 수색 끝에 이곳에 이르러서 보니, 단사(丹砂)의 흔적이 바위 문에 찍혀 있고, 늙은 승려가 바위에 한가로이 앉아 있었다.
임금은  요괴하고 미혹한 행위를 한 늙은 승려를 미워하여 죽이고자 하여 용맹한 장졸들을 보냈다.
늙은 승려가 눈을 감은 채 한 번 주문(呪文)을 외우니 여러 신중(神衆)이 산과 골에 늘어섰다. 군사들이 두려워 물러갔다.
임금은 그가 이인(異人)임을 알고 궁궐 안에 맞아들여 국사(國師)로 삼았다.
이 설화로 절 이름 내력을 알 수 있다. 또 설화는 신인종(神印宗)의 주력(呪力)을 강조하고 있다.


임진왜란 뒤에 사명대사 도움으로 이 절을 중건하고 절 이름을 주사암으로 바꾸고 오늘날까지 법등을 이어 오고 있다.
(인터넷 찾아보기, 여러 백과사전 인용/ 주사암 안내문 인용)


의상대사가 창건할 때 오봉산 정상 바위가 붉게 보였기 때문에 주암사라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설화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명랑대사가 창종한 신인종(밀교)이 한때 유행할 때 이 절에 신인종 승려가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설화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늙은 승려는 왜 궁녀를 원했을까? 궁녀라고 모두 미인아 아닐 텐데.....알 수 없다.
여근곡을통해 오봉산 산행을 하면서 이 절에 오고 싶었지만 차로 힘들게 올랐다. 인연이 만들어 오봉산을 산행할 것이다.
ㅅㅏ

 

 

오봉산(五峰山)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건천읍에 걸쳐져 있는 산이며, 높이는 688m이다. 

경주지맥석은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천촌리 오봉산(五峰山) 정상에 있는 바위로 일명 마당바위라고도 한다. 측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부에는 10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고 편평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신라 때 김유신 장군이 바위 위에 쌓아둔 보리로 술을 빚어 군사들에게 먹였다는 전설이 전한다. 바위 아래쪽에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주사암(朱砂庵)과 663년(신라 문무왕 3)에 축조된 부산성(富山城)이 있다

 

 

♣ 산행일자 : 2024년 08월 24일,토, 맑음.
♣ 산행지역 : 경북 경주 오봉산.

♣ 산행코스 : 건천읍 선동길 55-성암사-부산성-주사암-마당바위-오봉산-코끼리바위-유학사-여근곡 옥문지-신평2리노인정.

♣ 산행거리 : 8,511Km (이동거리).
♣ 산행시간 : 5시간 35분 (이동,휴식,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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