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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로 사랑방

주말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_에이징 커브

작성자권자이호|작성시간26.06.14|조회수74 목록 댓글 0

운동에도 에이징 커브가 있을까?

 

학교 생활 하면서

30년 치던 테니스를 올해 3월에 그만 한다

접었다 

탁구로 바꾸어 운동하면 된다 생각 했다

그런데 일상에서 계단 오르기 힘들어 엘리베이터 이용 해 봐도 무릅이 아프다

에이징 커브라 생각도 해본다

 

오래 백일 만에 퇴임한 경기공고 테니스장 지난 토요일

일찍가 백보드 치기 해 보려 간다

테니스 백여일 안 하다가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백치기 해 보니 몸이 순환 되면서

무릎이 안 아파 너무 좋다

 

이번 주 토요일도 아침에 테니스장가 한 두 시간 몸 만들기 하려 간다

몸이 너무 가볍고 계단 오르기 힘들지 않다

 

문상가려 분당선을 탄다

필사 시집도 보고 어제 배운 중용 29편도 보면서 

가는 길은 재미 있다

 

광교중앙역에서 내려 

20분 걸어서

아주대 장례식장에 도착 해

먼저온 세명이 만나 뒤에 올 두명이 오길 기다려

5명이 35호실로 같이 들어가 문상을 같이하고

식사 같이 하고 

같이 문상하고 먹는 식사에 소주 맛이 좋아요

돌아 오는 길에 친구 밴스 차타고 성복역까지 같이 오면서 대화를 한다. 

 

신사행 분당선 속에서 촬영사진에 글을 붙여도 본다

 

토요일 테니스 발동이 걸려 

일요일 오늘도 경기공고 테니스장 가 신나게 난타를 친다

귀가 해 교회 예배도 본다 

식사 후 지하 체육실에서

탁구를 1시간10분 친다

참 재미 있다

 

테니스가 탁구 보다 계단오르기에 무릅에 힘이 덜들어서 좋다

에이징 커브는 몸의 반응에 따라 

적당히 하는 운동에 따라 몸이 다르게 반응한다

 

주말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2026.06.14.일요일

권자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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