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6. 12. 금. 맑음.
8시 기흥행 셔틀버스로 출근하다.
10시 입실하여
11시 30분~2시 점심 후
5시 일마치고
5시 30분 과천행 셔틀버스로 퇴근하다.
7시 30분 보광사에서 산사음악회(송창식, 정훈희 출연) 있는 날이다.
혜남이는 재택근무 마치자마자 바로 목욕가고
효인이가 끓여준 짜파게티와 점심 때 시켰다는 떡볶이로 저녁을 때우다.
혜남이와 함ㄲ 7시 좀 넘어 보광사에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보광사에 가는 사람들의 줄이 끊임이 없다.
보광사에는 이미 청중 들로 가득이다.
혜남이는 대웅전 아래 언덕 경계에 자리를 잡고
나는 정원석에 올라 앉다.
정훈희아 먼저 출연하다.
걸음을 걷지 못해 둘째 아들과 여가수가 부축해 겨우 무대에 준비한 의자에 앉다.
노래도 할 수 없단다,
여가수와 둘째 아들이 노래하고, 정훈희는 가사만 선창하다.
곧 송창식이 출연하다.
와이키키부라더스에 출연하였다는 기타리스트가 기타 반주를 하다.
송창식도 목소리가 잠겨있다.
그래도 '담배가게 아가씨'를 비롯 여러 곡을 노래하다.
청중들의 뜨거운 한호 소에 9시 공연을 마치다.
피곤하였는지 샤워 후 바로 잠자리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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