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은 목사, 작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는 어느 날, 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 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 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
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친구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 "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 거기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 모두 근심•걱정 없이 평화롭게 있더라, 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겠나?"
"그래? 그곳이 어딘가? 제발 나도 그곳으로 데려가 주게!", "사실 그곳은 공동묘지라네!", "뭐라고?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공동묘지 라니?" 친구는 화들짝 놀랐고, 그제야 노먼은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은 세상을 떠난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지. 그러니 이제 고민은 떨쳐버리고 힘차게 살아가시게나!"
단 한 번의 근심, 걱정도 없이 인생을 살아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 속은 아름다운 들판과 같아서 예쁜 꽃이 필 때도 있지만, 때로는 군데군데 잡초도 자라기 마련입니다. 내 안의 근심, 걱정이 잡초와 같이 자라나지 않도록 늘 밝은 생각으로 힘차게 살아가야 합니다.
삶에서 아무 문제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미리 근심 걱정을 가불하는 일 입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 일을 오늘 앞당겨 걱정하는 일 말입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마십시요. 우린 늘 일어나 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 다음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고 별 일도 아닌게 됩니다. 그 걱정했던 일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지나갑니다. 이왕이면 행복, 미소, 사랑, 배려, 즐거움, 꿈, 등등을 가불해서 쓰십시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것들만 가불해서 쓰십시요. 좋은 것 가불했다고 갚으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 미리 근심 걱정을 하면 본인만 손해고 스트레스의 원인이며 건강에도 안 좋아 노화도 빠르게 옵니다. 근심 걱정한다고 해서 만사가 다 이루워 지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건 하늘에 맡겨야 합니다.
오늘도 모든일이 형통하시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월요일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독도사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