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와의 최종전쟁에서 승리합시다. 계 12:7-12
할렐루야, 지난 주일에는 마귀와의 최종 전쟁에 돌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예배에 나오신 분들은 멀지 않아 있을 마귀와 최종전쟁에서 이겨 영광스런 면류관을 쓰고 칭찬과 상급을 받는 분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의 제목을 마귀와의 최종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라고 정했습니다.
저도 평화란 말이 좋지 전쟁이란 말은 싫습니다만 마귀란 놈이 우리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하기 때문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싸워서 지면 비참하기 때문에 기왕 싸워야 한다면 이겨야 할 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읽은 계시록 12장 내용은 마귀와 마귀졸개들이 하늘에서 천사들과 싸우다가 땅으로 내어 쫓겨난다는 것인데 땅으로 내어 쫓긴 마귀가 땅에 있는 교회와 마지막으로 싸운다는 내용인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1절부터 5절까지는 마귀가 아이를 밴 여자로 표현된 교회와 싸우는 이야기와 13절부터 16절까지는 아이를 해선한 여자와 싸우려는 것과 17절에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운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을 신자의 그룹, 성도의 그룹, 이긴 자들의 그룹으로 나눈다는 것을 여러 번 말씀 드렸는데, 계시록 12장에서도 교회에 속한 자들이 세 그룹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그룹은 여자가 낳았으나 하늘로 올려져간 아이 그룹, 둘째 그룹은 광야로 피신한 여자의 그룹, 셋째 그룹은 마귀와 싸워야 할 여자의 남은 후손들 그룹.
1. 먼저 첫째 그룹인 아이에 속한 그룹과의 싸움을 살펴봅시다.
1-2절을 읽읍시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해를 옷 입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쓰고 있는데 아이를 임신하여 해산하는 이 여자가 누구인지 여러 가지 주장들이 있으나 예수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상징한다. 라고 하는 것이 대 다수 개혁신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3절을 보면 붉은 용 마귀가 여자가 낳은 아이를 삼키려고 했으나 실패하는 내용이 5절까지 나옵니다. 읽어 봅시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 붉은 용이 7절 하나님의 군대장관인 미카엘 천사와 싸움에 져 땅에서 내어 쫓긴 옛 뱀, 곧 마귀라고 하고 있습니다. 9절 읽읍시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렇게 땅에 내 쫓긴 붉은 용 마귀가 교회와 싸우는데 첫 번째 싸우려고 했던 대상이 아이-그룹인데 마귀가 손도 써 보지 못하고 실패한 싸움이 첫 번째 그룹과의 싸움입니다.
2. 그 다음, 두 번째 그룹이 여자와의 싸움에 대한 것을 살펴봅시다. 13절을 읽읍시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이 붉은 용이 미가엘 천사장과 싸워 이기지 못하고 땅에 내쫓겨나 분하고 분했는데 이제는 여자가 배출한 아이들 그룹 한 떼도 꼴좋게 당하고 나니 그야말로 분기가 탱천하여 남자아이를 해산한 여자에게 복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싸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여의치 않고 실패를 당해 버립니다. 14절부터 읽읍시다. “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여자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데 큰 독수리가 나타나 여자를 광야 하나님이 예비한 피신처로 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공격하려고 수많은 군대를 동원해 계속 공격하는데 이번에는 땅에서 번번이 지진이 일어나 마귀가 보낸 군대를 다 삼켜버린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큰 독수리의 날개가 뭔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습니다. 그때 가봐야 알 것입니다. 그리고 용의 입에서 뿜어져 나온 물은 사람인데 사람가운데 용의 군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세 번째 마지막 그룹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의 싸움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마귀가 번번이 당하자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마귀란 놈이 에덴동산에서는 하와를 유혹하는 것에 성공했고, 아담의 첫 아들인 가인이란 자의 마음에 살인하도록 하는데 성공했고, 노아시대에 사람들을 타락시키는데 성공해서 하나님의 분노를 자극하여 홍수심판을 하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아들들 가운데 들어가 하나님을 대항하는 바벨탑을 쌓도록 하는데 성공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하는데 성공했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죽이는 데까지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인 것이 자기를 결정적으로 망하게 하는 것임을 알았는데 이때부터 사람에게도 가끔씩 실패하는 일이 있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냐? 예수신앙으로 무장된 사람들 예를 들면 사도바울을 비롯한 사도들, 한국에서는 순교신앙을 가진 주기철목사님이나 손양원목사, 안이숙사모님, 박관준 장로같은 사람에게 패배를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많은 군대를 보내고도 여자와 싸움에서 실패한 마귀란 놈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운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세 번째 싸움인 것입니다. 17절을 읽어봅시다.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그리고 13장에 마귀가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어떻게 싸우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장 내용은 마귀가 두 짐승을 내 세워 싸우는데 첫째 짐승은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여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운다는 내용이고 둘째 짐승인 짐승은 종교를 장악하여 마귀와 첫 번째 짐승에게 경배하라고 하며 짐승 표 곧 666을 받으라고 하며 받지 않으면 매매도 못하게 하고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때 교회에 속한 세 번째 그룹이 당할 일을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귀가 자기 능력을 다 내 주면서 내 세운 두 짐승, 하나는 정치 경제권을 가지고 남은 교인들을 옥죄고 둘째 거짓선지자는 마귀와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지 않으면 매매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자라고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게 쉽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첫 번째 그룹 하늘로 옮겨지는 그룹이 되든지 아니면 피난처로 들어가 양육을 받는 그룹이 되던지 그래야지 그렇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한 두 짐승이 세상을 통치할 때 남겨져 그런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요, 미련한 생각이라고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와처럼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한 하나님말씀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설교를 흘려듣지 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주일에 싸움은 두 가지 싸움, 영적인 싸움과 칼과 무기로 싸우는 육적인 싸움 두 가지가 있다고 하면서 영적 승리자들은 앞으로 있을 무서운 전쟁과 기근의 대 환란의 심판에서 보호하고 피신시킨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예표를 노아 홍수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성경에는 죄악으로 말미암아 인류전체를 멸망시켰던 노아홍수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첫 번째 사람 에녹은 인류의 죄로 홍수심판이 올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다가 홍수심판이 오기 전에 하늘로 옮겨져 홍수심판을 당하지 안했던 에녹이 있다고 하였고,
그리고 두 번째 노아가 있는데 노아는 앞으로 홍수심판이 있을 알고 가족과 함께 방주를 만들고 홍수가 올 때 방주 속에 들어가 홍수 심판에서 보호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 번째 그룹은 홍수심판이 있다는 말을 들었으면서도 자신의 육체의 쾌락을 쫓아 망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다고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전에 여러 번 설교했던 이긴 자들의 그룹은 휴거가 되어 환란을 당하지 않고 하늘로 옮겨질 것이고, 두 번째 성도의 그룹은 피난처로 옮겨질 것이며, 세 번째 그룹 신자들은 마귀와 짐승들의 세계에 떨어져 자신의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확인해야만 되는 그룹이라고 했는데 오늘 전한 계시록이 이것을 또한 말하고 있는 것이라 그 말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이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세 번째 그룹 간에는 신앙생활의 차이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상중하(上中下)가 있다는 말인 것입니다.
신자와 성도와 이긴 자들의 신앙에 차이가 있듯 에녹과 노아와 홍수심판을 당했던 타락한 하나님 아들들 간에도 차이가 있고 오늘 계시록에서도 차이점이 뚜렷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말씀은 너무 중요한 말씀이기에 다음 시간에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오늘 말씀 중에도 나오니까 맛 뵈기로 12장 2절 말씀만 보겠습니다. 다 같이 읽읍시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이 여자 곧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하늘에 올라가 장차 만물을 철장으로 다스릴 아이를 낳으려고 무진장 애쓴다는 것입니다.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는 말이 바로 그 말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휴거성도, 이긴 자, 에녹 같은 성도를 만들어 내려면 진한 고통 해산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는 말인 것입니다. 옥동자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말 힘쓰고 애써야 나온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19절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사도바울이 개척한 갈라디아교회가 처음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을 들었을 때 그들은 자기 눈이라도 빼줄 정도로 사도바울을 존경했고 복음을 전해주었다고 고마워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바울이 선교하러 다른 지역으로 떠나자 그 틈에 사도바울을 헐뜯는 자들이 찾아와서 사도바울은 가짜사도야, 할례를 받으면 구원받는 확신을 심어줄 수도 있는데 할례를 받지 말라고 한 것을 보면 하나님의 법인 율법에 대한 것을 잘 모르는 자야 그러면서 사도 바울이 전했던 복음진리를 허물어 버리고 옛날로 돌아가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 속에 예수그리스도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수고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해산하는 수고라고 한 것입니다.
제가 매 주일 예수님 닮아가야 됩니다. 그렇게 외쳐도 교인들끼리 아주 사소한 일로 삐쭉 빼죽하다가 교회를 떠나고, 목사님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가? 그런 것을 생각하다가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볼 때 지금까지 애쓴 것이 다 헛된 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잠 못 이룰 때가 있습니다.
제 설교가 여러분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붙잡지는 않겠습니까만 제가 하는 설교내용 토씨 하나 변경하지 않고 20개 카페와 블로그와 카톡방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설교가 잘못됐다고 말한 분은 없고 바른 복음 전하기 위해 애쓴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제발 여러분들, 제가 하는 설교를 듣고 휴거의 대열, 피난처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는 일에 집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사소한 일에 시험 들어 면류관 뺏기고 마귀 장난에 넘어가 지 않기를 간곡하게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