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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하실분들 필독!!! 배송과 집하에 대한 요령!

작성자아티스트|작성시간11.11.27|조회수4,754 목록 댓글 12

배송 사전적 의미는

  • [명사]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줌.
  • 이런 뜻이죠 뭐 어차피 다들 뜻은 아실테고...

     

    저도 배송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위험부담(일방통행 역주행.아파트내 소화전 투입.물건 숨기기.무조건 경비실.운전중 전화통화)을 가지고 빨리 배송하느니

    차라리 시간당 갯수 줄이면서 최소한 리스크 없이 배송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저도 죽으라 뛰고 위험부담 감수 하면서 배송했을때 시간당 20~25개 정도 소화 되더군요 물론 처음부터 이런 속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용차처럼 매일 구역이 바뀌는곳에 가면 절대 이런속도 안나오죠 어느정도 구역에 대한 이해도도 있어야 하고 최소한

    같은 구역에서 2주정도는 해봐야 이속도가 나오죠 하지만 한달 기준으로 봤을때 이런식으로 배송을 했을시 클레임 건이나

    사고건 최소 10개 이상은 터짐니다 고객들과 시시비비 가리면서 싸우고.사고건으로 돈물어주면서 스트레스받고 돈 나가는것보다

    뒷탈없이 배송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까지나 이런식에 배송은 저의 기준이였고 하루에 100개~200개 정도 물건이

    쏟아 지는 분들에게는 힘들죠 또한 회사별로  물건에대한 규격이나 갯수가 틀리기에 제 방법이 기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앞에 글에 썼던 A그룹에는 해당이 안되는 방법이고요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에 요점은 이것입니다. 어차피 다들 돈을 벌려고 하시는 일이고 밥값 기른값 기타등등 이런거 본이이 부담하면서 물건 하나 배송했을때 순수이익이 개당 약600원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하나라도 빨리 배송하는 방법보다는 하나라도 클레임건.

    사고건 안터져서 손해보는일이 없어야 한다는게 제 말에 요점입니다.

     

     

    집하 혹은 픽업

    어떻게 하면 집하를 많이 할까??

    1.구역에 대한 중요성과 다른 택배기사분들과에대한 친분

     

    집하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바로 구역이죠 일반 가정집들이 많은 지역과 공단이나 상가가 많은 지역 과연 어느곳에서 집하를

    많이 할수 있을까요?당연히 후자쪽에서 집하를 많이 할수 있겠죠.

    집하에서 가장 중요한점은 일딴 구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한 거래처를 점점 늘리는 방법은 정말 어렵죠.

    이미 다른 택배사들과 거래를 하고 있고 최소한 나보다 오랫동안 거래를 했던곳인데 그런곳에서 물건을 빼오기란 정말 ...

    저 같은 경우는 일딴 제 구역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공단지대이고 제 구역에서 택배를 하셨던분들은 최소 3년 이상 되셨던분들이고

    모두 이 구역이 최고로 좋다고 자부하셨던분들입니다 이미 집하 수수료만 최소 300정도 되셨던 분들이였습니다

    이 구역에서 처음에 할때 첫달 집하 수수료가 20만원 정도였습니다 엄청 적은 금액이였고 1년후에는 집하 수수료만 200정도 되었죠 이 방법이 뭐냐 무조건 같은 구역에 택배하시는분들과 친분을 만들고 친해지는겁니다 다들 저보다 형님들이여서 형님 형님~

    하면서 친해지고 가끔 점심도 같이 먹고 이야기하다보면 최소한 손해는 안보더군요 이미 그분들은 가질만큼 가지셨던 분들이기에

    괜히 힘들고 돈안되는 거래처 같은 경우 넘겨주더군요 또한 정보공유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고요 이 거래처는 얼마 안보내는데

    많이 보내는것처럼 이야기해서 택배비 싸게할려고 이택배 저택배 한번씩 떠본다 어디는 결제가 잘안된다 기타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듣는과 동시에 콩고물이 하나라도 떨어집니다.그들에게는 돈안되고 힘든 거래처이지만 거래처 하나도 없는

    저에게는 소중한 거래처가 되죠 또한 이런 거래처가 어떤식으로든지 대박으로 성장할수가 있습니다 하루에2~3개 보내던 거래처가 회사가 급성장을 하면서 하루에 보내는 물량이 50~100개로 증가 하는것도 겪어봤습니다.

     

    2.닥치고 친절과 성실성을 보여줘라!

     

    앞에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처음보는곳에서 물건을 따오기는 어렵죠 그들에게 명함만 주면서 저에게 물건 주십쇼 하면 줄까요?

    엮으로 생각해보세요 내가 사장이라는 입장이라면 이미 거래했던곳을 끊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주겠습니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주는 경우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겠죠. 그렇다면 그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방법은 친절과 성실함밖에 없습니다

    집하가 많이 나오는곳은 반대로 배송도 반드시 많습니다 물건을 보내는 만큼 반품이라던지 택배가 반드시 오게되고 그런곳은

    항상 가게되죠 갈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하는거고 그런곳은 다른곳보다 배송을 좀 빨리 가는법과 항상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가면 어느순간부터 그사람들에게 제가 각인이 되는거죠 항상 저분은 몇시까지 오신다 올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게 각인이 된다면 이미 이곳은 나에 거래처가 될 확률이 50%는 된겁니다.이것은 좀 꼼수인데...택배를 많이 보내는회사는 물류부 이런부서가 있으면서 택배를 담당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로비를 통해서 물건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그닥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3.영원한 거래처는 없다.

     

    말그대로 영원한 거래처는 없습니다. 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배송하는쪽에서 물건배송이 늦고 고객과 싸우고 뭐 여러가지 기타등등 이유때문에 거래처가 끊길수가 있습니다. 앞에 1번에서 말했듯이 친해지면 좋은이유가 이거죠 예를 들어 내가 거래하던곳이 나 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로 거래를 끊을수밖에 없다면서 미안하다 이럴때 친한 다른택배기사분들에게 소개를 해주거나

    소개를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택배사와 거래를 하던 업체가 위와 같은 빈틈이 있을때 치고 들어간다면 내 거래처가 되는거죠 닥치고 친절과 성실성을 보여줘야만이 가능한 방법이기에 위에서 말했듯이 처음부터 각인을 시켜줘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4.거래처 관리

     

    어느정도 나에게 거래처가 생겼고 집하수수료도 꽤 된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어느순간에 훅 날라갈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총 집하수수료에 50%거래처가 있고 20% 15% 10% 5% 이런식으로 총 5개에 거래처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죠? 한곳에 50%나 먹으니 여러군데 가지 않아도 되니 굉장히 좋은것 같지만 이거 대단히 위험합니다 왜그러냐?

    뭐 학연 지연 여러 인맥을통해 얻은 거래처라면 모를까 이런 돈되는 거래처는  어느누가 치고 들어올지 모르고 한순간에 실수로

    끊길수가 있습니다 이런 거래처가 한순간에 끊겨 버리면 당장 수수료가 확줄어버립니다. 또한 거래처에서 우리가 물건이 많이 나가는걸 알기에 거래처한테 휘둘릴수가 있죠 물건을 소량으로 보내는 거래처는 택배기사분들 눈치를 보지만 대량으로 보내는곳은

    거래처 눈치를 택배시사가 봐야죠 그렇기에 휘둘릴수밖에 없고 항상 불안하죠 또한 이 거래처때문에 다른곳에 신경을 못쓰고

    배송이나 집하나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거래처만 신경쓰다보면 다른곳에 신경을 못쓰게 되버리죠  거래처별로 가장 이상적인것은 25% 25% 15% 10% 10% 10% 5% 이런식으로 메인거래처 2개에 수익이 적당히 나오는 거래처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예를 들어 물건이 많이 나오는 거래처는 나혼자 먹을려 하지말고 주위분들에 나눠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정말 믿을만한 다른 택배기사와 연합을 해서 반 반씩 가져가는 방법과 아니면 자기지점에 집하가 없는 기사분들과

    함께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쳐를 들어갈때는 반드시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뭐 믿는 사람이라면야 상관이 없지만

    이세상에는 꼼수를 부리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거래처를 쪼개고 점점 늘려가는게 당장에 큰 이익 좀 줄지만 좀더 멀리 내다보면선 롱런 하는 길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다른 택배와 친해지라는것도 뻔히 내 거래처라는것을 알기에 친하면 명함주고 영업하는것도 어렵죠 아니 못하게되죠 또한 니 거래처에서 나한테 전화왔다 어쩌고 저쩌고 뭐라하더라 나에게 단가 물어보더라 기타등등 여러가징정보를 얻을수 있다는것 하지만 내 패를 보여주지 않으면 남에 패를 볼수 없는것처럼 사람만 괜찮다 싶으면 어느정도 오픈하는게

    서로 윈윈할수있고 그 구역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5.가지치기

     

    나무에 썩은 가지가 있으면 나무가 성장하는데 방해가 되겠죠.

    집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건 한두개 보내는데 이것저것 요구하고 금액이 비싸고 어쩌고 저쩌고 빨리와라 늦게와라

    기타등등 이런곳은 아무리 물건이 많이 나오고 단가가 좋아진다고  해도 끊는게 좋습니다 이런곳은 어차피

    다른 택배들도 버립니다. 괜히 이곳하나때문에 다른 거래처 신경못쓰면 끊긴다는것을 알기에 포기해버립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은 모두 틀립니다

    위에 썼던 글이 누군가에게는 중요할수 있고 하찮은 정보가 될수도 있죠.

    제가 했던 방법이고 저는 이런식으로 해서 택배하면서 어느정도 먹고 살수는 있었죠  가장 좋은것은 자기만에 노하우를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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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벽소리 | 작성시간 11.12.07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신 분이군요. 잘 봤어요.
    • 작성자트론지 | 작성시간 11.12.09 저는 2항에 닥치고 친절해라 라는 문구가 맘에드네요 . ^^
    • 작성자정직과성실 | 작성시간 12.02.0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rockstream | 작성시간 12.05.31 귀중한 정보,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동글이2 | 작성시간 13.03.22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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