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6부와 6장6부의 차이는 심포(심장포장) 뿐입니다.
그러나 숫자의 이치를 보면 관점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5*6=30 공간관점이고, 6*6=36은 시간관점입니다.
즉 6이 존공되지요.
존공은 동양학에만 있는 개념인데 내 자리를 의미합니다.
즉 내 자리를 빼고 셀수도 있고(공간), 합쳐서 셀수도 있습니다.(시간)
이것을 장부에 배당한 것이지요.
그래서 5장6부는 공간관점, 6장6부는 시간관점입니다.
三焦에서 焦는 불에 타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즉 불에타는 막 3가지
이렇게 되면 상화의 개념과 일치하지요.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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