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of sighting: June 1, 2014
Location of sighting: Earths Sun
Source: SOHO camera EIT 284
Time: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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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실제 불꽃이 아닌 빛 파장을 발산하고 있다?
1998년에 태양표면 온도가 저온이라는 것을 NASA의 우주 로켓이 이미 입증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공표하면 천문학 뿐 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기 때문에 현재는 비공개하고 있지만 매우 신빙성 높은 정보. 세이 케이 대학에서 소립자 이론 물리학을 전공한 카와 신이치씨는 NASA에서 1977년부터 8년간 유학했었는데 태양은 섭씨 26~ 27도이고, 수성은 0도 C 이하 수백 도의 얼음 행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NASA가 상식 밖으로 태양 표면온도 관측을 단행한 것은 기존의 일반 과학 상식으로는 표면 온도가 6,000 도의 고온이라 믿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자 모두가 무모한 실험이라 생각했는데,
그러나 이러한 고온에서는 도저히 존재할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물이 현실적으로는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는 논문이 권위있는 미국의 과학 잡지 "Science"1995년 6월 26일 호에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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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연회에서 태양의 표면과 수성의 온도는 이미 실측됐는데
Researchers Confirm that Water Exists On The Sun
Press Release no. 115 -- July 17, 1997
University of Waterloo
연구진들 태양에 물 존재 확인
워터루 대학의 화학 교수를 포함한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적 팀이 1995년의 획기적인 발견을 확인하고
태양에 실제 물(실제로는 증기 형태)이 존재하는 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했다.
http://solar-center.stanford.edu/news/sunwater.html
비록 증기 형태라 발표는 했지만,
표면 온도 6,000도에서 증기 형태???
태양의 빛이나 열이 그대로 지구로 전해져 오는 게 아니라,
태양에서의 빛 파동이 내행성 가까이 와서 그 행성의 파동과 간섭 비로소 실제 열로 변환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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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구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