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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님과 어린이대공원 산책ㅡ5탄(260618)

작성자지산|작성시간26.06.18|조회수3 목록 댓글 0

근 10년 만에 찾은 어린이 대공원에서 여러종류의 동물들을 만나다. 여기 주봉님과의 발자취를 남긴다. 오늘도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펌글]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인권 사회운동을 펼쳤던 대지의 작가 펄벅여사가 일흔살 됐을 때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신가요'

그런데 그녀는 전혀 고민 없이 아주 단호하게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치룬 값이 얼마인데요. 나는 그것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지금을 누리기 위해서 살아온 겁니다. 흔히들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힘들고 서글퍼질 때가 있다는데요,

'나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라는 말로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현재의 가치를 가장 높이 평가했던 펄벅여사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금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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