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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문중회

중리문중 5세대 송가

작성자이오걸|작성시간26.02.21|조회수39 목록 댓글 0

창발-필성-시태-몽상-경도 5세대를 기리는 노래

 

https://youtu.be/o48uyoUKnZY 노래 유트브 사이트

 

<제목 차례>

 

1) 삼학산 5세대 명지 칭송 2

2) 五代綿基長歌(오대면기장가) 3

3) 제향 시 5

4) 삼학산 황새등 오세 찬가 5

6) 祭享頌(제향송) 7

7) 五世承宗碑銘 8

8) 삼학산 황새등 오세 승종문 8

9) 가사에 곡조 붙인 송가 형식 9

 

1. 5세대 송가

1) 삼학산 5세대 명지 칭송

삼학산 황새등, 학성이씨의 근원지라 전해오는 그 명당에 다섯 세대의 묘소가 층층이 자리한 전경은 한눈에 보아도 장엄하고도 평온한 기운을 머금고 있습니다.

산은 뒤로 높고 든든하게 감싸 안았으며, 앞은 넓게 트여 밝은 양지가 펼쳐집니다. 좌우로는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 서 있고, 멀리 겹겹이 이어지는 산맥은 마치 조상 대대로 이어온 혈맥(血脈)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이곳은 단순한 묘역이 아니라, 학성이씨 가문의 뿌리와 기운이 응집된 자리입니다. 가장 위에는 창발공의 묘가 중심을 이루어 가문의 기틀을 상징합니다. 벼슬에 나아가지는 않았으나 덕으로 집안을 세운 그 정신이 묘역의 가장 높은 자리에 자리하여 근본을 바로 세웁니다.

그 아래 필성공의 묘는 선대의 덕을 이어 가문을 단단히 다진 중간 기둥과 같습니다. 효와 화목으로 집안을 안정시킨 힘이 산세처럼 든든합니다.

이어 시태공의 묘는 효행으로 이름난 삶을 상징하듯 한층 밝은 터에 자리합니다. 병든 어머니를 봉양한 효성은 지금도 이 묘역을 찾는 후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몽상공의 묘는 여러 차례 이장을 거쳐 마침내 이 명당에 안착하였습니다. 산업단지 개발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겪었으나, 그 결과는 오히려 매헌정사와 중리회관 건립, 문중 기금 조성으로 이어져 가문의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조상의 음덕이 현실 속에서 꽃핀 사례로 후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경도공에 이르러서는 학문과 예절로 가문의 품격을 더욱 높였습니다. 위로는 조상의 덕을 받들고 아래로는 후손의 기틀을 세운 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세대가 한 줄기 혈맥처럼 위에서 아래로 이어져 자리한 모습은 단순한 묘역 배치가 아닙니다.

위는 근본을 세우고 가운데는 가풍을 이어, 아래는 번창의 터전을 다지는 세대 계승의 상징적 구조입니다. 황새등 명당은 배산임수의 형세를 갖추고, 앞이 열려 재물과 인재가 모이고, 뒤가 든든하여 가문이 흔들리지 않는 자리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지세에 조상들을 모신 것은 단순한 풍수의 선택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과 덕을 한데 모아 후손의 미래를 밝히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이 전경을 바라보는 후손들은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누리는 번창과 화합은 우연이 아니라, 다섯 세대에 걸친 덕의 축적이며, 효와 의리를 지켜온 삶의 결과이다.” 소나무는 사철 푸르고, 봉분은 햇살을 받아 빛납니다. 이는 곧 가문의 기상이 꺾이지 않음을 뜻합니다.

삼학산 황새등에 층층이 자리한 이 묘역은 학성이씨의 뿌리이며, 현재를 지탱하는 기둥이며, 미래로 이어질 약속입니다.

후손이 이 자리를 찾을 때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덕 위에 서 있는지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될 것입니다.

 

2) 五代綿基長歌(오대면기장가)

이 시는 삼학산 황새등 명당에 자리한 다섯 세대(창발·필성·시태·몽상·경도)의 공덕을 노래하며, 근본을 세운 개기(開基), 도를 지킨 수성(守成), 인덕을 밝힌 교화, 길지를 택한 지혜, 학문으로 이어간 계승이 다섯 덕이 한 줄기 혈맥이 되어 문중을 이어왔음을 찬송합니다.

 

三鶴靈山起瑞煙(삼학령산기서연)
黃새嶝上鎭千年(黃새등상진천년)
昌發啓運開基遠(창발계운개기원)
苾晟承休守道堅(필성승휴수도견)
時泰敦倫光里閭(시태돈륜광리려)
夢祥卜吉轉坤乾(몽상복길전곤건)
敬道修文承祖烈(경도수문승조렬)
五世同源一脈傳(오세동원일맥전)

再遷不改松篁色(재천불개송황색)
百代常存日月懸(백대상존일월현)
宗宇煥然春秋永(종우환연춘추영)
祠香不斷子孫延(사향불단자손연)
祖德如川流不竭(조덕여천류불갈)
家聲似岳鎭無偏(가성사악진무편)
鶴城根本歸於此(학성근본귀어차)
萬葉千枝共一天(만엽천지공일천)

해석

삼학의 신령한 산에 상서로운 기운이 피어오르고,
황새등 위에 그 기운이 천년을 굳게 지키고 있도다.

창발공이 운을 열어 멀리 기초를 세우셨고,
필성공은 선조의 은덕을 이어 도를 굳게 지키셨다.

시태공은 인륜을 돈독히 하여 마을을 밝히셨고,
몽상공은 길지를 택하여 천지의 기운을 새롭게 돌려 세우셨다.

경도공은 학문을 닦아 조상의 공렬을 이으셨으니,
다섯 세대가 한 근원 되어 한 줄기 혈맥으로 전해진다.

여러 차례 이장을 하였어도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름은 변치 않았고,
백대가 지나도 해와 달처럼 길이 빛나리라.

종가의 기틀은 더욱 밝아져 세월 속에 영원하고,
사당의 향불은 끊이지 않아 자손이 번성하도다.

조상의 덕은 강물과 같아 흘러도 마르지 않고,
가문의 명성은 산악과 같아 치우침 없이 우뚝하다.

학성의 근본은 이곳으로 돌아오니,
만 갈래 잎과 천 가지 가지가 한 하늘 아래 함께 자라나도다.

 

3) 제향 시

이 제향송은 삼학산 황새등을 학성의 근원지로 밝히고 창발공의 개기(開基) 필성공의 효의(孝義) 시태공의 인덕 교화, 몽상공의 길지 재천(再遷), 경도공의 학문 계승, 을 차례로 찬양하며, 그 결과 종맥이 바로 서고 후손이 번창하여 조상의 묘역에는 송풍(松風)이 만세에 울린다고 마무리하는 격조 높은 제향용 송가(頌歌)입니다.

 

祭享頌

鶴城之源在三鶴 학성의 근원은 삼학산에 있고,
黃嶝明堂接天碧 황새등 명당은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도다.
昌公肇基開萬代 창공(昌公)께서 터를 열어 만대의 기틀을 세우셨고,
苾翁孝義立宗脈 필옹(苾翁)께서는 효와 의로 종맥을 바로 세우셨다.
時泰仁風敦鄕曲 시태공은 어진 바람을 일으켜 향리를 돈독하게 하였고,
夢祥再遷卜陽域 몽상공은 다시 옮겨 길한 양지의 터를 점지하였다.
敬道修文昌後嗣 경도공은 글을 닦아 후손을 번창하게 하였으니,
松聲萬古響塋側 무덤 곁에는 소나무 소리가 만고에 울려 퍼진다.

 

4) 삼학산 황새등 오세 찬가

한글 창작 가사체 찬가이다

 

삼학산 푸른 기운 황새등 밝은 터에 창발 할배 터를 여시니 가문 맥이 열리고 필성 할배 효를 세워 종친 화목 두텁게 하시고, 시태 할배 인덕 널리 마을마다 향기 되었네.

몽상 할배 길지 찾아 양지 바른 명당 잡으시니 자손 번창 씨앗 되어 대대손손 이어지고 경도 할배 글을 닦아 후학 길을 밝히시니 다섯 대 한 줄기 맥 한 샘물로 흐르도다

솔바람 천년 불어 묘역 앞에 서리고 해와 달이 굽어살펴 종문 길이 지켜 주네

 

5) 五世承宗碑銘

비문에 새길 최종 압축 정본으로 이 비명은 삼학산 황새등을 근본 터전으로 하여 다섯 세대의 공덕이 한 맥으로 이어져 조덕은 끊이지 않고 가성은 길이 빛나며 후손이 영원히 그 근본을 지키기를 기원하는 글입니다.

 

三鶴靈岡 黃嶝明堂(삼학령강 황등명당)
昌發肇基 苾晟守成(창발조기 필성수성)
時泰敦倫 夢祥卜吉(시태돈륜 몽상복길)
敬道修文 五世一源(경도수문 오세일원)

祖德如川 流而不竭(조덕여천 류이불갈)
家聲似岳 鎭而彌長(가성사악 진이미장)
松柏千秋 日月同輝(송백천추 일월동휘)
子孫萬代 永守斯岡(자손만대 영수사강)

해석

오세가 종통을 이어온 뜻을 새긴 비문

삼학의 신령한 언덕, 황새등의 밝은 명당에 창발공은 터를 열어 기초를 세우셨고 필성공은 이를 이어 굳게 지켜 이루셨다.

시태공은 인륜을 돈독히 하였고 몽상공은 길한 터를 점지하였으며, 경도공은 학문을 닦아 가풍을 이으셨다.

이에 다섯 세대가 한 근원에서 나와 한 줄기 혈맥으로 전해진다.

조상의 덕은 강물과 같아 흘러도 마르지 아니하고 가문의 이름은 산악과 같아 굳게 서서 더욱 길어진다.

소나무와 잣나무는 천추에 푸르고 해와 달은 함께 빛나듯 자손은 만대에 이르기까지 이 언덕을 길이 지켜가리라.

 

6) 祭享頌(제향송)

 

鶴城之源在三鶴 학성의 근원은 삼학산에 있고,
黃嶝明堂接天碧 황새등 명당은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도다.
昌公肇基開萬代 창공(昌公)께서 터를 열어 만대의 기틀을 세우셨고,
苾翁孝義立宗脈 필옹(苾翁)께서는 효와 의로 종맥을 바로 세우셨다.
時泰仁風敦鄕曲 시태공은 어진 바람을 일으켜 향리를 돈독하게 하였고
夢祥再遷卜陽域 몽상공은 다시 옮겨 길한 양지의 터를 점지하였다.
敬道修文昌後嗣 경도공은 글을 닦아 후손을 번창하게 하였으니,
松聲萬古響塋側 무덤 곁에는 소나무 소리가 만고에 울려 퍼진다.

 

이 제향송은 삼학산 황새등을 학성의 근원지로 밝히고, 창발공의 개기(開基), 필성공의 효의(孝義), 시태공의 인덕 교화, 몽상공의 길지 재천(再遷), 경도공의 학문 계승을 차례로 찬양하며, 그 결과 종맥이 바로 서고 후손이 번창하여 조상의 묘역에는 송풍(松風)이 만세에 울린다고 마무리하는 격조 높은 제향용 송가(頌歌)입니다.

7) 五世承宗碑銘

삼학산 황새등 명당을 근원지로 하여 다섯 세대의 공덕이 한 맥으로 이어졌음을 밝히고, 조덕은 강물처럼 끊이지 않고, 가성은 산악처럼 굳건하여 후손이 대대로 그 터전을 지키기를 기원하는 엄정한 비문 형식의 찬송문입니다.

三鶴靈岡→ 삼학의 신령한 언덕이요,

黃嶝明堂→ 황새등의 밝은 명당이라.

昌發肇基→ 창발공이 처음 터를 열어 기초를 세우셨고,

苾晟守成→ 필성공이 이를 이어 굳게 지켜 이루셨다.

時泰敦倫→ 시태공은 인륜을 돈독히 하였으며,

夢祥卜吉→ 몽상공은 길한 터를 점지하셨고,

敬道修文→ 경도공은 도를 공경하고 학문을 닦아 가풍을 밝혔다.

五世一源→ 다섯 세대가 한 근원에서 이어졌도다.

祖德如川→ 조상의 덕은 강물과 같아

流而不竭→ 흘러도 마르지 아니하고,

家聲似岳→ 가문의 이름은 큰 산과 같아

鎭而彌長→ 굳게 서서 더욱 길어지네.

松柏千秋→ 소나무와 잣나무는 천추에 푸르고,

日月同輝→ 해와 달은 함께 빛나니,

子孫萬代→ 자손은 만대에 이르기까지

永守斯岡→ 이 언덕을 길이 지켜가리라.

 

8) 삼학산 황새등 오세 승종문

학성이씨의 근원지 삼학산 황새등 명당에 창발·필성·시태·몽상·경도 다섯 세대 조상님을 한 줄기 혈맥으로 모셨습니다.

창발공께서 터를 여시고, 필성공께서 지키셨으며, 시태공께서 인덕을 밝히셨고, 몽상공께서 길지를 정하셨으며, 경도공께서 학문으로 후손을 일깨우셨습니다.

이에 오세가 한 근원 되어, 조덕은 강물처럼 마르지 아니하고, 가성은 산악처럼 길이 서 있습니다.

오늘 제향을 올리오니, 후손은 근본을 잊지 않고, 종문은 화합을 잃지 않으며, 삼학의 기운이 대대손손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9) 가사에 곡조 붙인 송가 형식

중리문중 오세대 송가(五世代 頌歌

(4/4 박, 장중한 행진곡풍 — “느리게, 경건하게”)

중리문중의 삼학산 황새등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창발할배부터 경도할배까지 5대를 기리는 찬송으로 제1절에서는 우리 중리 문중을 만대에 근원을 세우심을 노래하였으며, 제2절에서는 시태할배의 덕과 경도할배의 학문으로 문중을 밝힘을 노래 하였다. 제3절에서는 우리 중리문중을 5대로 이어 한맥으로 문중을 번창케 하였음을 노래하였다.

 

제1절 만대에 근원을 세우심

삼학산 푸른 정기 황새등 밝은 터에

창발 할배 터를 열어 만대 근원 세우셨네

(후렴)
오대 한 맥 이어져 한 샘물로 흐르네

조상 덕을 기리며 우리문중 영원하리

제2절 덕으로 문중을 열다

필성 할배 지켜내고 시태 할배 덕을 펴니

몽상 할배 길지 잡아 경도 할배 글 밝히네

(후렴)

오대 한 맥 이어져 한 샘물로 흐르네

조상 덕을 기리며 우리 문중 영원하리

제3절 5세 한맥으로 문중 번창

솔바람은 천년 불고 해와 달은 함께 비춰

삼학산 이 명당 아래 후손 번창 이어가리

오대 한 맥 이어져 한 샘물로 흐르네

조상 덕을 기리며 우리 문중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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