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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2026)

어른의 그릇

작성자제헌|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순자]에 임금의 도는 사람을 잘 알아보는 것이고 신하의 도는 일을 잘 아는 것

지도자란 세세한 일을 아는 것보다 사람을 잘 알고 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람은 자신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하늘과 땅과 함께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합당하게 대해야 한다. 

 

-맹자는 제자 고자에게 "산비탈의 작은 길도 계속해서 꾸준히 이용하면 길이 되지만, 잠시라도 이용하지 않으면 풀로 가로막히게 된다.

선하게 살려는 마음도 이와 같다

늘 마음속에 선함을 간직하고 꾸준히 실천할 때에만 그 본성을 지킬 수 있다. 

 

-맹자는 "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를 모욕한 후에야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모욕한다. 집안도 반드시 스스로 망친 후에야 다른 사람이 그 집안을 훼손시키며 나라도 반드시 스스로를 해친 뒤에야 다른 나라가 그 나라를 해친다.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소임을 내려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그 사람의 몸을 수고롭게 하며, 그 사람의 배를 굶주리게 하고,

그 사람을 곤궁하게 하며,

무슨 일을 하든 그 하는 일을 어지럽히는 까닭은

그 마음을 움직여 성정을 강하게 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부족했던 능력을 더 갖추게 하려는 까닭이다.]

 

★맹자의 바로 위 글은 행복의 조건 '성숙한 방어기제" 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으면 이야기 해보고 앞으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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