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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초적스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01 젊음을 향해서 나이드는 일의 비애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피어나는 아름다움과 져가는 품위를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거리에는 TV와 광고화면에서 방금 걸어나온 듯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광고모델과 스타를 바라보고 스타를 바라보고 선망하는 단계를 지나면 길거리를 지나는 낮모를 사람들과도 서로 보여주면서 경쟁단계로 옮겨갑니다.
아름다운 삶. 뜻깊은 생애보다는 그럴듯해 보이는 삶을
선택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있읍니다.
지금 부상하는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自然입니다.
글쓴이: 화가 이철수
마지막 휴머니스트는
아마도 바로 당신.... 이미지 확대